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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강원도 청약 열기고조…경쟁률 역대 최고

수도권 1월 아파트 청약경쟁률, 지방 대비 약 7배↑

전용 60~85㎡ 구간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아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2-22 14: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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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모델하우스 인파 [스카이데일리DB]
 
경기, 인천, 강원도 등 지역의 청약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부동산114는 1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이 29.7대1로 지방(4.4대1)과 비교해 7배 높게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기준으로는 1월 총 29대 단지에서 9740가구를 일반공급했으며 평균 청약경쟁률은 17.1대 1로 조사됐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에는 분양물량이 없었고 경기도는 60.0대 1, 인천은 16.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와 인천, 강원(10.8대 1)에서는 인터넷 접수가 의무화된 2007년 이래 1월 기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별로는 전용 60~85㎡의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인기가 높았다. 전용 60~85㎡ 구간의 경쟁률은 21.5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전용 85㎡ 초과 구간으로 18.0대 1이었다. 전용 60㎡ 이하는 7.2대 1 순으로 상대적으로 수요가 덜 몰렸다.
 
특히 경쟁률이 높았던 전용 60~85㎡ 구간의 경우 일반공급 가구수가 5562가구로 △전용 60㎡ 이하(2,625가구) △전용 85㎡ 초과(1553가구)에 비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했다.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내달 분양시장을 두고 “수도권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의 경우 이달 19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면 최고 5년의 거주의무가 발생한다. 또한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6개월 이내 입주해야 한다”면서“청약에 당첨됐다가 자금 마련이 어려워 계약을 포기하면 재당첨 제한(분양가상한제 주택, 투기과열지구 당첨 시 10년, 조정대상지역 당첨 시 7년)에 걸린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수분양자의 실거주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아파트 청약 수요자들은 사전에 자금계획을 철저히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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