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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지원 받는다

장기안심주택 500호 공급…미성년자 3인 이상 다자녀가구 포함

길해성기자(hsgi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1-12 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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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카이데일리DB]

정부가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상승으로 높은 전세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증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공급물량 1500호 중 1차로 500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차 공급에서는 500호 중에 30%(150호)가 우선 공급된다. 이 중 20%(100호)는 출산장려 등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10%(50호)는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 우선 지원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주택소유자·세입자·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공동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주택의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주택에 대하여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전세주택·보증부 월세주택을 물색 시 개업공인중개사에게 의뢰·중개 받을 경우 법정 중개보수는 세입자가 부담한다. 임대인인 주택소유자가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보수는 장기안심주택 공급정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전액 시 재원으로 대납하고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이다.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2000만원 이하, 2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 최대 3억3000만원 이하의 주택이다. 다만 보증부월세의 경우 월세금액 한도는 최대 50만원까지다.
 
보증금이 6000만원 이하인 경우(전세, 보증부월세 모두 해당)에는 50%,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대상주택의 전용면적은 1인 가구는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이하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70%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465만원 이하여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는 4인 가구의 경우 월 평균 총 수입이 377만원 수준이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6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시는 재계약 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부담함으로써 주거비 상승 부담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2일 홈페이지(www.i-sh.co.kr)에 지원 대상자 모집 공고를 내고 이달 18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수시 방문 신청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콜센터(1600-3456)에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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