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7 20:34
뉴스 > #E fact > 식품·요식·유흥
[단독]강용석,성추행불똥 호식이점주 구원투수자처
법무법인 넥스트로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주 소송의사 타진…“현재까지 10명 응해”
유은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7-07-14 17:35:29
66.jpg
▲ 강용석 변호사(왼쪽),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사진=뉴시스]
 
강용석 변호사가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주들의 편에 섰다.
 
강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인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최근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주들에 우편물을 발송했다. 넥스트로가 발송한 우편물에는 “일부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넥스트로 측에 의뢰했다”며 소 참여를 희망하는 가맹점주들에 연락을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우편물에 적시된 마감기한은 14일(오늘)까지였다.
 
넥스트로 측은 가맹점주들에게 “법적 검토는 끝났다”고 밝혀 오늘까지 접수받은 가맹점주들을 대리해 최호식 전 회장과 호식이두마리치킨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각 가맹점주들은 친분이 있는 가맹점주들과 SNS 등을 중심으로 의견교환에 여념이 없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넥스트로 남봉근 변호사는 “현재(14일)까지 10여명의 점주들이 소송참여 의사를 넥스트로 측에 전해왔다”며 “고민 중인 점주들이 추가적으로 소 참여를 희망할 경우 2·3차 등으로 나눠 소를 제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남 변호사는 “피해보상금액은 매출액 자료를 기반으로 산정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피해내역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며 “매출뿐 아니라 오너로 인해 실추된 브랜드이미지에 대한 부분도 고려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호식 전 회장은 지난달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식당에서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상대로 불매운동이 일어났고 애꿎은 가맹점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21,894 ▶
어제 135,09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