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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금융환경…정부·금융권 ‘핀테크’ 집중

금융위원회,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준비…농협생명, 핀테크 기술 확대 다짐

정수민기자(smju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12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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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금융위원회가 위치한 서울정부청사 ⓒ스카이데일리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를 일컫는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2일) 핀테크지원센터를 방문해 핀테크 기업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핀테크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핀테크 기업, 핀테크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국내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규제 없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업마다 희망하는 서비스별로 어떤 특례조치가 필요한지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요청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 국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에서 핀테크 활성화를 위환 주요 추진과제 보고했다. 핀테크 선도국과 격차를 좁히고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는 영국, 호주 등에서 도입한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골자로 하는 특별법안 만들어 상반기 내로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금융사들이 규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상품을 시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시험 결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해 금융혁신이나 소비자 편익 효과가 검증된다면 정식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권도 핀테크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지난 6일 ‘2018년 출정산행’에서 농협생명의 성장과 더불어 핀테크 기술의 확대를 이뤄나가자고 다짐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3일 ‘OK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에 적용 가능한 핀테크 신사업 서비스·디지털 채널 개선 아이디어 다. 선발된 아이디어는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의 경우 오는 3월 핀테크 전문 육성기관 ‘서울 핀테크 랩’이 문을 연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실제처럼 금융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비공개 전산망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핀테크 랩이 기획력과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핀테크 창업기업의 성장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금융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도록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수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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