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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58>]-배우 김지훈

‘부잣집 아들’ 주연 김지훈, 현실도 26억 ‘진짜 부자’

차곡차곡 인지도 쌓은 안방극장 황태자…부동산 매입후 3년새 13억 시세차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9-24 0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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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돌가수 출신이나 연기력이 떨어지는 배우가 단순히 인기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해 대중의 원성을 사는 경우가 더러 있다. 아무리 인기가 높더라도 연기력이 받쳐주지 않는 한 배우로서 인정받기 어렵다는 점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반대로 톱스타급 인지도를 갖추지 않았음에도 단순히 연기력이 훌륭하다는 이유로 명품 배우로 인정받는 이들도 도러 존재한다. 배우 김지훈도 그 중 한 명이다. 2002년 KBS ‘러빙유’를 통해 드라마 데뷔한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인지도를 쌓았다. 유독 안방극장 출연이 잦았던 그는 주부들 사이에서 특히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 2014년에는 그 해 최고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을 통해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에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MBC ‘부잣집 아들’을 통해 또 한 번 안방극장의 황태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김지훈은 명성에 걸맞은 부동산 재력으로도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성수동 소재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트리마제’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호실의 시세는 무려 26억원에 달한다. 스카이데일리가 스카이데일리가 ‘안방극장의 황태자’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김지훈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 배우 김지훈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트리마제’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2015년 당시 13억원에 분양받은 호실의 현재 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배우 김지훈 소유 호실이 있는 트리마제 ⓒ스카이데일리
 
배우 김지훈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배우다.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이력을 지닌 그를 일컬어 대중들은 ‘안방극장의 황태자’라 부르곤 한다. 과거 인기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현재 인기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김지훈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사생활 또한 대중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재력도 그 중 하나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지훈은 서울에서 손꼽히는 초호화 주상복합아파트 성수동 ‘트리마제’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26억원대 호실 소유…3년 만에 13억원 시세차익 시현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김지훈은 지난 2015년 10월 ‘트리마제’ 한 호실을 13억원에 분양받았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126.66㎡ (약 38평), 전용면적 84.82㎡(약 26평) 등이다. 방 3개, 욕실은 2개 구조로 구성돼 있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해당 호실의 현재 시세는 26억원에 달한다. 김지훈은 해당 호실을 통해 약 3년여 만에 13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시현하고 있는 셈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트리마제는 A·B·C 타입 3가지로 구조가 나뉜다”며 “그중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는 구조는 A와 C타입으로 한강과 서울숲을 거실과 침실에서 볼 수 있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 소유 호실과 같은 38평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평수로 현재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지훈(사진)은 가수를 꿈꾸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여러 작품을 통해 내공을 키웠고 2014년에는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뉴시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트리마제는 서울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위치는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에서 6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2번 출구로 나와 큰 길을 따라 걸으면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트리마제는 호텔식 주거서비스와 특화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입주자는 특급 호텔 수준의 조식 서비스부터 청소, 발렛파킹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실내골프연습장과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센터, 스파, 어린이집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자체가 마치 하나의 부촌을 연상케 하는 트리마제에는 연예인은 물론 스포츠스타, 정·재계 유명인사들 소유 호실이 여럿 존재한다. 슈퍼주니어 최시원·동해·이특·은혁, 소녀시대 써니·효연,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인들이 이곳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로 최우수연기상 수상…잘생긴 외모에 연기력도 탄탄
 
올해로 데뷔 17년차인 배우 김지훈은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극, 멜로, 코미디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배우다. 지난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를 통해 데뷔했다.
 
▲ 현재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인 김지훈은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됐던 JTBC 예능 ‘크라임씬’에서는 출중한 연기력을 통해 독특한 캐릭터를 재미있게 소화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그는 2007년에 KBS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 ‘며느리 전성시대’ 등 인기 드라마 여러편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인지도를 쌓았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대중들의 뇌리에 ‘배우 김지훈’을 각인 시킬 수 있었다.
 
김지훈은 단숨에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대신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가며 스스로 인기와 인지도를 동시에 만들어 나갔다. 그 결과 지난 2014년에는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 그 해 MBC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그 후에도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그녀를 찾아줘’, ‘도둑놈, 도둑님’ 등의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안방극장 항태자’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그는 연기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특히 크라임씬에 고정으로 출연해 간첩, 정신병자 등 독특한 캐릭터를 재미있게 소화해냈다. 크라임씬은 2014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JTBC의 시즌제 예능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예능임에도 출연자들의 연기력과 두뇌를 요구하는 심리게임 덕분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김지훈은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이다. 총 100부작인 이 드라마는 철부지 부잣집 아들과 어쩌면 더 철없고 순수한 여성이 돈을 벌기 위해 바닥에서부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성 있게 보여주고 있다. 김지훈은 드라마에서 철없이 살아온 부잣집 아들 역할을 맡고 있다. 드라마는 10월 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나광국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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