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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55>]-2PM 준호(본명·이준호)

청담빌라 소유주 2PM 준호, 일상생활은 소탈·털털

한류스타·재력가 화려함 이면엔 트레이닝복 동네 활보, 편의점간식 구매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9-08 0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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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국·내외를 오가며 공연을 펼치고 있는 준호(29·본명·이준호)는 남성아이돌 그룹 2PM 멤버다. 아이돌그룹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2PM 멤버들이 군 입대 등으로 완전체 활동을 미룬 상황에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그는 올 7월 일본서 발표한 미니 7집 想像(상상)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와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며 한류스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였다. 준호는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에 힙입어 일본 내 5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계획하고 투어를 진행 중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준호는 본업인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여실이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준호는 화려한 명성에 걸맞는 부동산 재력도 갖추고 있다. 그는 부촌으로 명성이 자자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고급빌라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부와 명성을 모두 갖춘 톱스타 준호는 최근 일상 생활에서의 소탈한 모습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평소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제품을 즐겨 구매하고 트레이닝복을 입고 동네를 활보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가 인기 아이돌그룹 2PM 멤버 준호의 부동산 재력과 최근 그의 근황 등을 취재했다.

▲ 6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2PM의 준호(남·29·본명·이준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아너스카운티’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해당 호실에서 4~5년 가량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청담동 ‘아너스카운티’ ⓒ스카이데일리
 
준호(본명·이준호)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다. 그는 데뷔 이후 줄곧 춤과 노래는 물론, 연기까지 훌륭히 소화해 만능엔터테이너로 불려왔다.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준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하며 한류스타의 입지를 쌓아 온 만큼 그의 사생활에도 상당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력도 그 중 하나다. 그는 30대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촌으로 소문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한 호실을 소유·거주하고 있을 정도로 탄탄한 재력을 지니고 있다.
 
2PM 준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16억원 고급빌라 호실 소유·거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2PM 준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아너스카운티’의 한 호실을 소유 중이다. 지난 2014년 2월 해당 호실을 매입했다. 매입 가격은 12억원이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약 264.46㎡(약 80평), 전용면적 178.36㎡(약 53평) 등이다. 청담동 소재 고급빌라 ‘아너스카운티’는 2003년 7월 준공된 건물로 지하 1층~지상6층으로 이뤄졌다.
 
전체 동에 세대는 5세대로 알려졌다. 청담동 소재 B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빌라는 세대수가 적어 조용하고 외부인의 출입이 불가능해 사생활이 철저하게 보호된다”며 “준호는 해당 호실을 매입 당시의 평균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호실과 같은 평형대의 호실이 약 16억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준호(사진)는 실거래가만 16억원 가치를 지닌 고급빌라에 거주하고 있지만 평소 생활은 비교적 소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느 젊은이들과 다를 바 없이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제품을 구입하는가 하면 동네를 오갈 적엔 편한 트레이닝 복장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사진=뉴시스]
 
준호는 현재 본인 소유 빌라 호실에 거주 중이다. 해당 빌라 관리인은 “2PM의 준호를 알고 있다”며 “이곳에서 약 4~5년 이상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 일정이 있을 때는 회사서 픽업을 오고 개인적으로 나갈 때는 자차를 이용한다”며 “그가 타는 차는 해외 유명브랜드 세단이다”고 귀띔했다.
 
준호는 국내외 높은 인기와 더불어 이른 나이에 적지 않은 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실생활은 비교적 소탈한 편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느 젊은이들과 다를 바 없이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제품을 구입하는가 하면 편한 트레이닝 복장으로 동네를 활보하기도 한다는 게 인근 주민들의 설명이다.
 
준호가 거주 중인 빌라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 관계자는 “준호 씨는 저희 편의점을 종종 찾는다”며 “방문 시 대부분 트레이닝복 등 편한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즉석밥이나 라면 등 먹거리를 사가곤 한다”고 언급했다.
 
2PM 데뷔 10주년 맞은 준호, 국방 의무 수행 앞두고 일본 투어
 
올해로 데뷔 10년차인 준호는 남성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다. 연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그룹 내에서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를 맡은 준호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뛰어난 춤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등학교에서 연극부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그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준호가 속한 2PM은 2008년 9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 이후 ‘Again&Again’, ‘니가 밉다’, ‘온리 유(Only you)’, ‘Heartbeat(하트비트)’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가미한 무대로 가요계를 평정했다.
 
▲ 2008년 9월 2PM으로 데뷔한 준호(사진)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2PM 멤버들은 닉쿤과 준호·찬성을 제외하곤 군에 입대한 상태다. 준호도 정확한 날짜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준호는 현재 데뷔 10주년에 대한 소회를 SNS로 밝히고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다. 준호는 지난 7월 일본서 발표한 일본 미니 7집 ‘想像(상상)’으로 2013년 이후 6년째 만에 처음으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도 기록하며 한류스타로서의 명성을 과시했다.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준호는 확실한 시점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군 입대를 중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PM 멤버 중 현재 남은 입영 대상자는 준호와 찬성(남·29·본명·황찬성) 둘 뿐이다. 태국 국적으로 추첨을 통해 군 면제를 받은 닉쿤(남·31)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
 
지난해 9월 택연(남·31·본명·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올 5월과 7월에는 각각 준케이(남·31·본명·김민준)와 우영(남·30·본명·장우영)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시작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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