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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부의 본질-(3)‘현실의 문’에 대해

[부의 열쇠]과거-미래 없이 현재 뿐인 부자의 문

‘부의 열쇠’ 이해하기 Q&A…저자와의 대화로 푼 독서 포인트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3-12 12:40:50

자연과학의 원리로 자유시장경제의 번영원리를 담은 ‘부의 열쇠’(돈과 인간의 질서)를 출간한 후 독자들의 반응은 신선하다는 쪽에 모아졌다. 관심을 갖고 열독을 하는 독자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전문용어가 많고 문장도 어렵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최대한 풀어 쓴 용어들이기 때문에 용어를 일일이 설명하면서 글을 다시 쓴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고민하던 끝에 ‘부록’을 붙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의 열쇠’ 이해하기 Q&A 부록은 부의 현상, 부의 역학, 부의 본질 등 3개의 챕터에서 각각 5개씩 총 15개의 원고로 연재된다. [지은이 민경두]

▲ 최근 출간된 ‘부의 열쇠’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저자는 책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3개 챕터 총 15회에 걸쳐 ‘독서 포인트 Q&A’를 마련했다. ⓒ스카이데일리
❏ ‘현실의 문’에 대해
 
Q. 책은 현재라는 관점을 거의 절대화 시키고 있다. 과거와 미래는 없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기까지 하다. 시간이 없다면 시간이 있어야 할 현실이라는 개념은 무엇인가
 
A. “우리는 전후좌우 그리고 높이의 3차원 공간 좌표만으로 살지 못한다. 이는 죽은 상태다. 운동(가속)하지 않는 자연이나 생명은 없기 때문이다. 운동은 움직임이고 그 운동이 시간의 개념이다. 시간도 공간처럼 하나의 차원이다. 시간차원이 가미되면 비로소 우리는 늘 치열하게 마주하고 사는 일상의 현실과 마주한다. 이를 보면 시간은 존재한다. 시간이 존재한다면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와 미래가 존재하는 듯 보인다. 그런데 시간차원도 3차원 공간차원 에너지(또는 물질) 형태와 다르지 않다. 빅뱅 이후 단방향으로만 흐르는 열역학 제2법칙에 따라 시간의 흐름이 정해져 있다. 이 에너지는 또 연속이 아닌 불연속이다. 이를 양자화라고 한다. 단방향으로만 흐르는 에너지는 특정하게 정해진 상태의 지속이다. 과거의 상태도 현재이고 미래의 상태도 현재이기 때문에 현재뿐인 상태라면 과거와 미래가 존재하는 시간은 없는 상태가 된다. 영화가 연속인 것 같지만 불연속적인 장면(현실)들의 이어짐인 것처럼 현실은 특정한 시간에 마주한 매순간의 현재뿐인 상태의 지속이다”
 
▲ ⓒ스카이데일리
Q. 특정한 상태의 지속이라는 의미가 알듯 모를 듯하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그 상태의 과거가 존재하고 과거가 있으면 미래도 있는 것 같은데
 
A. “과거와 미래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특정 ‘현재 단면’에 묶인 사건이나 존재상태들이 또 다른 현재단면들과의 과거 또는 미래로 전혀 섞이거나 겹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라 시공간은 물질 또는 에너지의 움직임이나 방향에 따라 휘어지고 뒤틀린다. 그것이 뉴턴조차 무지했던 중력의 실체였다. 이 때문에 A라는 현재단면의 사건들이 B, C, D 등 무한히 많은 다른 현재단면들과의 과거 또는 미래와 섞일 수 있다면 A의 현재는 A만의 현재라고 규정하지 못한다. 결국 과거·현재가 있는 시간은 없는 상태가 된다. 물론 시간의 느려짐이나 빨라짐에 따라 상대적 시간차이는 가능하지만 자신의 과거나 미래로 이동해 함께하지 못한다. 상대적인 시간차는 시공간의 왜곡이나 변형일 뿐 시간의 존재유무와는 다른 문제다. 물리적으로 운동성에 따라 시간이 존재하지만 자신이 속한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시간은 존재하지 못한다. 특정 개인은 특정 현실만을 마주한다”
 
Q.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시간을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과거와 현재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의 시간이란 정체는 무엇인지
 
A. “에너지가 단방향으로 흐르면서 우리가 그것을 활용한 것이 일상의 시간 개념이다. 에너지의 흐름(운동성)을 인류가 약속한 법칙으로 편리하게 도구화 시킨 것이 시계다. 모든 운동하는 물체나 생명들은 3차원 공간에 시간차원이 있어야 부가가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가령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없다면 무한히 많은 길 중에서 가장 효율이 높은 길을 찾지 못한다. 가장 비효율적인 길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심지어 10미터를 돌아돌아 열흘이 걸려도 효율을 모른다. 시간이 가미되면 효율을 계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최적의 현실이라는 길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시계는 그 효율을 결정하게 해주는 절묘한 도구다. 버스·기차·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은 대표적인 사례다. 일상의 약속도 시간이 없으면 아무도 만나지 못한다. 일상의 시간이 운동의 연속이고 그 운동은 자연이든 생명이든 부가가치를 내지 않으면 존속하기 어렵다. 시간은 그 속에서 부의 본질이 됐다. 그럼에도 시간은 에너지의 단절적 흐름이고 그 흐름이 효율의 도구로 사용될 뿐 과거·미래가 현재와 공존하는 개념은 아니다”
  
Q. 영화나 애니메이션처럼 현재라는 매 순간의 이어짐이라는 시간이 부의 본질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해 왔는지
 
A. “인류는 일정하게 움직이는 지구 또는 달의 자전과 공전 등을 활용해 달력을 만들고 시간도 만들어 사용해 왔다. 지금은 1초에 1억번을 진동하는 원자시계를 통해 1억분의 1초도 틀리지 않는 정밀한 약속의 틀(시계)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 모두 원자시계의 정밀성이 들어가 있다. 이 정밀한 약속의 틀(운동성)이 노동, 생산, 물류, 서비스 등 인류가 생활하는 모든 면에서 거대한 문명의 거탑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주춧돌이 돼 주었다. 일상의 시간은 이처럼 특정한 3차원 좌표의 매순간 현실에 있는 사람들이 상호 약속한 흐름의 순간순간들이 같도록 한 인류 전체의 치밀한 약속 틀이다. 과거와 현재가 없는 매순간 시간의 흐름만으로 문명의 주춧돌인 효율을 결정할 수 있다”
 
Q. 인간은 시계와 시간을 굳이 구분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미래를 꿈꾼다. 미래는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또 다른 본질성 때문에라도 존재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저자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는 “인류가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 그리고 원자의 움직임 등 자연의 반복적 운동성을 이용해 만든 시간(약속의 틀)이 비록 허구이지만 효율을 높이는 부가가치의 원천이 됐다”며 “이런 시간이 치열한 현재만을 드러내는 특정 상태의 지속성을 통해 자연과 생명으로 하여금 부(富)를 창출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A.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과 창조 등은 모두 미래와 관련된 말들이 맞다. 인간이 가축이나 동물과 다른 점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데 있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완성해 나가려는 속성이 모든 사람들에게 내재돼 있다. 미래는 결국 삶의 원동력이다. 그런데 이 미래가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노력한 목표들은 아무리 쫓아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가 될 뿐이다. 미래는 곧 현실이다. 지금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쫓는 것이 미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부지불식 우리는 미래가 미래로만 존재하는 개념이 아닌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물질이나 에너지의 운동성 때문에(시공간의 변형) 단 두 사람 간에도 현재단면이 무수히 변형하고 바뀐다. 그것이 수천명만 돼도 상상할 수 없는 무한 경우의 수(현실)가 나온다. 그 확률현상이 매시매초 정해지는 것이 삶의 현실이다. 현재밖에 없는 시간이지만 무수히 달라질 수 있는 확률적 환경이 일상에 존재하는 현재시간이다. 그 확률성을 우리는 모르기에 미래라고 착각할 뿐이다. 그 착시효과 때문에 역설적으로 인류는 갈등과 다툼 속에서도 큰 부를 쌓고 문명도 만들어 냈다. 이 착시는 우리 스스로 알면서도 지속되는 희망(미래)으로 남아 인류의 진보적 행동을 끌어갈 것이다. 허구의 시간이지만 생명의 동력이다”
 
Q. 미래가 착시라면 과거 또한 기억의 잔상이란 논리로 역시 착시라고 했다. 기억이 어떤 의미에서 과거의 착시를 만드는가
 
A. “책의 본문에서 큰 부자의 조건을 제시했다. 그 조건은 기억이란 자기마술에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기억을 강하게 가지면 가질수록 과거라는 시간의 존재를 확신하고 각인하게 된다. 이들에게 부와 부자는 과거형의 존재로 간주된다. 과거의 부와 부자를 많이 쌓을수록 그리고 쌓을 욕심을 갖을수록 자신이 처한 매순간 현실의 비중이 작아져 간다. 이때 게으름, 나태, 오만, 불만, 편견 등의 부정적 현상들이 일어나고 그 결과 자기만의 에고 울타리를 키운다. 이는 부의 방해요소이면서 부자를 가난에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기억이 소유를 만들고 소유욕을 강화시키면 ‘현실의 네트워크형 삶’(부의 운동성)을 약화시킨다. 기억은 매시매초 현실일 뿐이고 그 기억의 총합이 또한 현실이다. 이 기억의 편린들 총합이 부를 네트워크에 분산해 순환하는 방식으로 강한 에너지를 일으킨다. 큰 부자들은 대부분 이런 조건을 갖추고 있다”
 
Q. 기억이 현재뿐인 현실이라면 기억이란 말조차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A. “본문에서 기억의 잔상이 소유욕을 키운다고 했다. 반면 현재에 함몰된 무수한 현실의 반복 개념이 무소유이지만 이것이 무한 가치를 창조해 부를 일구게 한다고 했다. 현실에 충실한 끝없는 무소유가 결국 부를 창출하는 근원 역할을 해주는 이율배반의 진리가 통한다. 기억이란 말조차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다. 기억의 편린들 총합이 현실이라고 한 것은 기억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말이다. 매순간 열심히 도전적으로 현실을 살아간 수많은 기억의 편린들이 잠재의식에 쌓인다. 이 습관의 반복이 희망이고 또한 미래로 불리지만 역시 현실이다. 겹겹이 쌓인 이런 현실의 문을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눈앞에 보이는 돈(화폐), 부동산, 은행계좌, 보석 등이 너무 호화롭기 때문이다. 이는 현실의 문을 열지 않을 때 허상으로 작동한다. 현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허상은 사라지고 수많은 난관들이 보인다. 그 속에 부가 숨어 있다. 돈은 보여지는 시각의 차이(화폐)가 아니고 인간과 인간 사이(間)에서 무소유의 개념인 사이 에너지 형태로 존재한다”
 
Q. 현재뿐인 현실이 우리와 늘 마주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전제한다면 그것이 부의 본질인 배경이라는 근거들은 무엇이 있는가
 
A. “허구의 시공간 개념을 에너지 얼개편에서 다뤘다. 시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초공간 속에서 부 에너지가 역동한다고 했다. 이는 상념으로 가득한 에고를 깨고 무한 데이터베이스를 갖고 있는 잠재의식을 만나는 일이다. 잠재의식에서 꺼내 쓸 수 있는 정보는 마치 빅데이터처럼 무한에 가깝다. 인과율이 사라지는 초공간 속에서 현실로만 잠재되거나 축적된 막대한 데이터들이 무한 경우의 수로 조합을 이뤄내며 전혀 새로운 창조를 일궈낸다. 직업적 아레테(Arete, 탁월성) 정신과 선행 의지가 선제적인 방점을 찍게 된다. 이것이 부의 본질로 기능한다. 과거와 미래를 없애는 허구시간의 탈출인 초시간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인위적 시간에 억매이지 않는 결연하고 초연한 자기만의 시간을 가졌을 때 최고의 지행합일 선행인 장인(匠人)정신이 드러난다. 생사와 유무를 초월한 음양의 조화가 일어나면서 부의 본질이 작동한다”
 
▲ 민경두 대표는 “시간의 흐름이 과거·미래를 존재하는 것으로 착시케 하면서 과거에 묻힌 채 게으르고 오만하거나 미래에 경도돼 뜬구름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며 “현실의 문은 과거·미래가 아닌 강력한 현재성만으로 치열하게 매시매초를 사는 사람들이기에 고난 속 결핍의 행복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그래픽=김해인 기자] ⓒ스카이데일리
 
Q. 허구의 시공간 개념을 알기가 쉽지 않다. 초시간·초공간이 실존하는지도 솔직히 의문이다. 진실의 시공간 개념은 무엇인가
 
A. “인간이 3차원 공간과 시간차원이 얽힌 4차원 시공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일종의 표상적인 에너지 흐름이다. 많은 엘리트 과학자들이 우리가 사는 현실(우주)에 대해 실제로 실존하지 않는 홀로그램 우주론을 주장하고 있다. 빅뱅 초기 우주의 4대 힘인 강력, 핵력, 전자기력, 중력 등이 하나로 뭉쳐 있었듯이 시공간도 구분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았다. 허구의 시간을 탈출하면 공간이 사라진 초시간이, 허구의 공간을 탈출하면 시간이 사라진 초공간이 각각 드러난다. 초시간은 시간의 과거·현재·미래가 같은 균질성을, 초공간은 전후좌우가 같은 등방성을 각각 보인다. 초공간·초시간 또한 분리돼 있으면서 분리되지 않은 이중성을 띤다. 한마디로 5~7차원 또는 환극·태극·무극의 고차원이다. 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해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간차원까지 4차원 인지능력만 있는 인간은 그 밖의 고차원 세계를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 물리적·공리적·수학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전혀 다른 수학·물리학·기하학 등이 동원돼야 하지만 인류는 그 눈을 아직 갖지 못했다. 진실의 시공간 개념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모른다’이지만 수많은 인류의 경험데이터나 영적 경험 등을 종합해 보면 ‘존재한다’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Q. 우리가 현실로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완전히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현실도 이율배반의 조화인 사건의 섭리를 따르는 것인가
 
A. “사건의 섭리는 인간의 오감 인식과 의식능력으로 아직 공리화 하기 어려운 현상들로 즐비하다. 모순을 합리적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만물의 씨앗 역할을 하는 양자세계의 이중성(모순)을 수천년간의 논란 속에 수학적·실험적인 과정을 거쳐 수용했다. 에너지 원천인 빛과 전자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정말 신비롭다. 물질도 입자가 아닌 파동 개념 역시 놀랍다. 이는 검증절차를 거쳤다. 말도 안 되는 모순인 사건의 섭리였다. 에너지가 이들 모순조차 수렴해 모든 것을 지배한다. 그 에너지로 꽉 찬 시공간은 인간을 비롯한 자연과 생명 등 모든 만물을 만들어 낸다. 빛은 이들 생명들이 유지될 수 있도록 무한 에너지원을 준다. 매순간 무수히 마주하고 있는 현실도 밝혀진 물리법칙만을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가능하지 않을 법한 원리들이 연구와 검증을 거쳐 새로운 물리법칙이 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Q. 모순된 원리들이 자연의 섭리라고 한다면 그것은 단어 뜻 그대로 ‘스스로 작동하는 원리’라는 의미를 반추하게 한다. 우리의 현실도 그렇다는 뜻인가
 
A. “현실도 수많은 이율배반의 정의를 품고 있다. 이율배반은 선악이나 시비의 문제가 아니라 만물의 원리일 뿐이다. 그것이 부를 일궈내는 토양이 돼 주고 있다. 자유시장으로 불리는 인간의 자연 속에는 말도 안 되는 듯한 사건의 섭리들이 넘친다. 따라서 지나치게 도덕률을 앞세우면 오히려 허위일 가능성이 높은 배경이다. 이념은 그 상징이다. 이데올로기는 오히려 인간의 폭력성과 악마성을 부른다. 이념에 경도되지 않고 모순의 극적 조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부지불식 모두의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 현실을 올바르고 지혜롭게 그리고 풍요롭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만든다. 사실적·객관적·경험적 특성인 이 같은 현실은 모순이 없으면 스스로 자기정화를 지속하지 못하면서 기준도 정립하지 못하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현실이 고난을 통해 지혜를 주는 배경이다. 수많은 이들 현실의 지혜가 매순간 부를 만드는 원천이 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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