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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89>]-가수 겸 연기자 크리스탈(본명·정수정)

찍기만해도 10억 껑충, 도도미녀 크리스탈 부동산 잭팟

흑석동 소재 한강 조망 고급아파트 소유…재개발 힘입어 단기간 시세 껑충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04 0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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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인 크리스탈(여·26·본명·정수정)은 데뷔 이후 출중한 외모와 춤 실력을 뽐내며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배우로서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노래부터 춤,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하면서 연예계에선 이미 만능엔터테이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크리스탈은 최근 부동산 재테크에서도 탁월한 안목을 과시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카이데일리가 인기 아이돌그룹 에프엑스 멤버인 크리스탈의 부동산 안목과 근황 등을 취재했다.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여·26)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흑석동 마크힐스(사진)’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호실의 호가는 35억~36억원에 달한다. ⓒ스카이데일리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한 크리스탈(본명·정수정)은 아이돌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노래부터 춤, 연기에 이르기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내면서 대중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크리스탈이 본업과는 무관한 새로운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과시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부동산 분야다. 그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소재한 고급 아파트 한 호실을 매입했는데, 이를 통해 적지 않은 시세 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크리스탈, 3년 새 시세차익만 10여억 원…흑석동 재개발 힘입어 급등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지난 2016년 5월, 한강변 신흥 주거지로 손꼽히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재 ‘마크힐스’ 아파트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한 금액은 23억8000만 원이다.
 
크리스탈이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75.69㎡(약 83.39평), 전용면적 244.43㎡(약 73.94평) 등으로 대형 평형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흑석동 마크힐스는 강변과 인접한 데다 지대가 높아 1층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마크힐스는 넓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황금노선으로 평가되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노들역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다. 인근에 초등학교는 물론 중앙대학교병원 등 의료시설도 갖춰져 있다.
 
 
 
▲ 크리스탈(사진)은 흑석동 마크힐스 아파트의 한 호실을 지난 2016년 5월 23억8000만원에 매입했다. 현재 해당 호실의 시세는 약 35억~36억 원 선으로 매입한 지 3년 만에 1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시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근에 위치한 H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마크힐스 전용면적 244.43㎡ 호실의 호가는 35억~36억 원 선이다”며 “현재 마크힐스에는 김연아, 송일국 등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특히 마크힐스의 경우 크리스탈이 매입하기 전까지만 해도 시세 변동이 미미한 수준이었다. 준공 2년 후인 2011년부터 2016년까진 실거래가가 1억~2억 원 상승에 머물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크리스탈이 매입한 2016년 이후 흑석동 재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호가가 급등했다. 크리스탈의 부동산 안목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 따르면 크리스탈이 소유한 호실의 올해 공시가격은 23억6800만 원이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 68.1%로 공시가격에 현실화율을 대입해 계산하면 크리스탈이 소유한 호실의 시세는 약 34억7723만원에 달한다.
 
이와 관련해 배효진 세무사는 “공시가격 23억6800만원에 현실화율 68.1%를 적용하면 100% 값이 약 34억7723만9354원이 된다”며 “거래가 없는 아파트의 경우 이런 방식으로 시세를 계산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원빌딩 이우람 팀장은 “강남 접근성과 한강 조망이 뛰어난 흑석동 마크힐스는 최초 분양가보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곳이다”면서도 “다만 1군 건설사가 아니라는 점이 한 가지 아쉬움이다”고 평가했다.
 
외모·노래·춤 실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만능엔터테이너
 
▲ 올해로 데뷔 10년차인 크리스탈(사진)은 만능엔터테이너로 통한다. 춤 실력과 노래 실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호평 받고 있어서다. 최근 크리스탈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알렸다. 특히 무대에서 그룹의 리드보컬과 센터를 담당한 크리스탈은 특유의 시크하고 당당한 외모를 과시하며 단숨에 인기를 모았다.
 
데뷔 당시에는 이미 인기 걸그룹으로 군림하던 소녀시대 제시카(여·31·본명·정수연)의 친동생이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현재 걸그룹 아이돌뿐 아니라 배우로서 면모를 과시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크리스탈은 가수 활동 외에 2010년부터 드라마, 영화 등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2011~2012년 방영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SBS ‘상속자들’을 통해 주연 급으로 도약한 그는 2017~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지호역을 맡아 열정적인 한의대생으로 열연했다.
 
특히 지난해 말 방영된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치아령 역을 맡아 극찬을 받았다. 극 중에서 카체이싱부터 맨몸 액션 등 거친 매력뿐 아니라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드라마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현재 크리스탈은 데뷔 때보다 더 성숙한 외모와 분위기로 화보 관련 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그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 크리스탈은 OCN '플레이어'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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