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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87>]-배우 서강준(본명·이승환)

성공한 미남배우 서강준, 한강뷰apt 2년 새 16억 껑충

성수동1가 트리마제 內 호실 소유·거주…매입후 2년 사이 두배 가까이 급등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20 0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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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 탄탄한 몸, 여심을 사로잡는 얼굴을 가진 서강준(남·27)은 뛰어난 비주얼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CF 업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현재까지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주연을 맡은 작품에서 물오른 연기력까지 선보이며 배우로써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성공가도는 그가 소유한 부동산에서도 엿볼 수 있다. 서강준은 신흥 부촌으로 부상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소재 고급 아파트 한 호실을 매입하고 거주중이다. 특히 소유한 부동산을 통해 두 배 가까운 시세차익을 시현하고 있어 재테크 감각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카이데일리가 배우 서강준의 부동산 재력과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 서강준(남·27)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소재 고급아파트인 트리마제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봄, 트리마제의 한 호실을 분양자로부터 16억4730만 원에 매입했다. 사진은 ‘서울숲 트리마제’ 단지 앞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뛰어난 비주얼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겸비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서강준(남·27·본명·이승환)이 새로운 분야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그가 재능을 발휘한 분야는 바로 부동산 재테크다.
 
서강준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소재 최고급아파트인 트리마제 한 호실을 매입해 십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연예인 아파트라 불릴 정도로 많은 유명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이곳은 연예계 성공의 척도로도 불리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비주얼 甲 배우 서강준…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한 호실 소유·거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 2017년 봄,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자리한 ‘트리마제’의 한 호실을 샀다. 서강준이 소유한 호실은 공급면적 126.66㎡(약 38평), 전용면적 84.82㎡(약 25평) 등의 규모로 중소형이다. 트리마제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남·26), 정국(남·23) 등이 호실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연예인들이 소유·거주하고 있는 최상급 주거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강준은 트리마제가 입주(2017년 5월)를 시작하기 직전에 분양 받은 사람의 매물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입 가격은 16억4730만원으로 분양가(확장비 포함)에 2억2120만 원 가량의 웃돈이 추가됐다. 해당 면적 호실의 분양가는 14억1730만원이고 옵션 확장비는880만원으로 파악됐다.
  
▲ 올해 데뷔 6년차를 맞은 서강준(사진)은 드라마, 영화 출연은 물론 예능, CF 등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그는 전작들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 받으며 연기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익명을 요구한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서강준씨가 소유한 호실은 같은 면적 중에서도 사람들이 특히 선호하는 곳이다”며 “그 라인 호실은 거실에서 한강은 물론 서울숲까지 시원하게 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주하기 한 달 혹은 두 달 전에 분양 받은 사람의 매물을 샀다”며 “등기부등본에 적힌 등기원인 날짜는 최초 분양자의 분양 날로 보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서강준은 운 좋게 매입을 정말 잘 했다”며 “현재 그 호실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시세가 올라 현재 32억원에 육박한다”고 평가했다. “트리마제 인근에 개발 중인 곳들이 다 들어서면 서강준씨가 소유한 호실의 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및 주민 등에 따르면 서강준은 현재 트리마제에 거주 중이다. 한 주민은 “벤츠를 타고 단지 앞 카페에서 음료 사는 걸 본 적 있다”며 “주로 혼자 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답했다. 또한 인근 편의점 관계자는 “최근에도 편의점에 방문해 물건을 사갔다”며 “인사성이 좋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데뷔 6년차 ‘대세 배우’…차기작 예고하며 드라마 복귀 ‘시동’
 
서강준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이후 올해 6년차 연예인이 됐다. 그는 독특하게도 배우들로 구성된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다. 이 그룹은 음반 활동을 병행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해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판타지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해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던 서강준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역을 맡아 까칠한 반항아 캐릭터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 서강준(사진)은 OCN 드라마 ‘왓쳐’를 통해 올 하반기 대중들을 찾을 전망이다. 이 드라마에서 서강준은 한석규(남·56), 김현주(여·43)등 최고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이후 사전제작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차세대 톱스타 차영빈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자체는 저조한 시청률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서강준은 톱스타 역할에 맞게 화려하지만 상처와 고뇌를 안고 있는 차영빈 역을 맡아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냈다.
 
서강준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인간과 로봇, 1인 2역을 소화하며 연기력에 대해 대중들로부터 호평받았다. 노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이어 JTBC ‘제3의 매력’에서 주연을 맡아 서강준이 가진 매력을 보여주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노력하는 배우 서강준은 올해 하반기 OCN 드라마 ‘WATCHER(왓쳐)’를 통해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WATCHER'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수사팀이 돼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의 이면에 얽힌 인간의 다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여기서 서강준은 기동순찰대 경찰 '김영군' 역으로 활약한다. 경찰 내에서는 정 많고 따뜻한 성격을 감추고 일부러 차갑고 퉁명스러운 성격을 보이는 인물이다. 그는 첫 장르물에 도전해 지금까지 드러내지 않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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