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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95>]-배우 박해진

외모·인성·재력 삼박자 박해진, 유노윤호 이웃사촌

서초동·방배동 소재 고급빌라 소유…부동산 시세만 무려 60억원 ‘육박’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08 0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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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배우 박해진은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 불린다. 그간 어려운 이들을 위해 전달한 기부금 액수만 무려 1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직접 봉사활동까지 나서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외모는 물론 인성까지 갖춘 배우로 손꼽힌다.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는 한국배우 최초로 중국의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 인기에 걸맞게 수십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 재력을 갖춘 것으로 드러나 주목된다. 스카이데일리가 한류스타 박해진의 소유 부동산과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 외모는 물론 인성까지 갖춘 배우 박해진(남·36)은 부동산 재력까지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고급빌라 두 곳에 한 호실씩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시세만 무려 57억 원에 달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월드빌라트’ 전경 ⓒ스카이데일리
 
수려한 외모는 물론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인성까지 갖춘 한류스타 박해진의 부동산 재력이 새삼 화제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방배동 고급빌라에 이어 지난해 또 다시 서초동 소재 고급빌라 한 호실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류스타 박해진, 방배동·서초동 고급 빌라 호실 소유…시세 60억원 육박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배우 박해진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고급빌라인 ‘월드빌라트’ 한 호실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 가격만 무려 2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호실은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공급면적 453.71㎡(약 137.24평), 전용면적 395.06㎡(약 119.50평) 등이다. 아래층의 전용면적은 244.76㎡(약 74평), 윗층은 150.3㎡(약 45평) 등이다.
 
인근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1996년 12월 준공된 월드빌라트는 오직 1개동에 19세대만이 거주하는 아파트형 고급빌라다. 단지 내에 정원이 조성돼 있을 정도로 대지가 넓고 호실 규모가 크다.
 
특히 세대 간 간섭이 적어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빌라임에도 불구하고 사생활 보장이 충분하다는 게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덕분에 이곳엔 박해진뿐 아니라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남·33)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 위치한 R부동산 관계자는 “개별 호실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현재 배우 박해진씨가 소유하고 있는 호실의 시세는 약 30억원 정도다”고 말했다.  
 
▲ 박해진(사진)은 지난해 9월 서초동 소재 월드빌라트의 복층 호실을 29억원에 매입했다. 또한 지난 2015년 6월 방배동 소재 베벌리힐즈2차의 한 호실을 22억1000만원에 구입했다. 그는 두 호실에서 5억9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이다. [사진=뉴시스]
 
 
배우 박해진의 부동산 재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2015년 6월 부촌으로 유명한 방배동 동광단지 내의 ‘방배동베벌리힐즈2차’ 펜트하우스 한 호실을 매입한 바 있다. 당시 매입가격만 무려 22억1000만 원에 달한다.
 
고급빌라인 ‘방배동베버리힐즈2차’는 지난 2003년 준공됐다. 최고층수는 4층으로 한 층에 1세대만 거주하고 있다.
 
고급빌라 및 아파트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관규 더공인중개사 팀장은 “박해진씨는 지난해까지 부모님을 모시고 방배동베벌리힐즈2차 펜트하우스 호실에 거주했다”며 “인테리어에 5억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준공연도에 비해 내부시설이 좋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해진이 소유한 호실은 정남향으로 조망이 좋다”며 “주변에 이러한 매물이 많지 않아 판매가 된다면 26억~27억원 선에 바로 팔릴 것이다”고 설명했다.
 
꾸준한 선행 ‘박해진’…드라마 ‘시크릿’으로 브라운관 복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한 박해진은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 제3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 당시만 해도 연기력에 대한 지적을 받았던 박해진은 지난 2008년 방영된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국내에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중국 진출까지 성공했다.
 
▲ 지난해 11월 명예소방관으로 임명된 박해진(사진)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시크릿에서 119특수구조 대원 역을 맡았다. 해당 드라마를 통해 올 9월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특히 박해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덕분에 박해진은 한류스타 반열에까지 올랐다.
 
또 꾸준히 선행을 베풀면서 연예계 대표 인성 배우로도 손꼽힌다. 후원 아동의 홀로서기를 돕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016년 경주 지진이 발생했을 땐 5000만원이란 적지 않은 금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박해진의 선행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그는 중국 데뷔작 후난위성TV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 이야기’로 현지 활동 첫발을 내디뎠던 지난 2011년부터 ‘치즈인더트랩’이 수출 방영된 2016년까지 중국에 6억원을 기부했다.
 
최근에는 촬영 중인 드라마 ‘시크릿’의 일원으로 강원도 산불 현장을 찾아 직접 봉사활동까지 했다. 박해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란 공간에 모여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은 극 중 헬기를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119특수구조 대원 강산혁 역을 맡아 배우 조보아(여·28)와 호흡을 맞춘다. 방송일은 오는 9월 예정돼 있으며 방송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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