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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싱가포르 택시사에 아이오닉HEV 공급

내년 상반기까지 총 2000대 공급…“우수한 상품성·브랜드 홍보 할 수 있는 기회”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24 1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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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이하·현대차)가 싱가포르 택시사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이하·HEV)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24일 싱가포르의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 델그로와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까지 총 2000대의 아이오닉HEV 택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 연말까지 1500대, 내년 상반기까지 500대의 아이오닉HEV를 컴포트 델그로에 공급하게 된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싱가포르 택시 시장 진출 13년 만에 2만600여대의 택시를 판매하게 됐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2만여대의 택시 중 현대차의 점유율은 56%에 달하며 싱가포르 택시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대차는 컴포트 델그로에 지난 2007년부터 쏘나타(NF), i40(VF), i30(FD, GD) 등을 판매해왔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공급 계약을 맺고 최근까지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해 왔다. 이에 최근 개최된 현대차 전세계 대리점대회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은 컴포트 델그로 경영진을 만나 지속적인 협력관계에 대해 협의했다.
 
현대차는 최근 싱가포르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확대 정책과 함께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차 시장 주도권을 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카헤일링 업체인 그랩과 협력해 코나 일렉트릭을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 고객들에게 친환경차 탑승 경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시아 금융, 유통의 허브이자 연간 1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싱가포르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택시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를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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