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대장내시경, 힘든 준비과정 그만…알약 하나면 OK

오라팡정 발매 기념 심포지엄… 불편함 개선한 알약 장정결제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1 14:49:2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한국팜비오 알약 대장내시경 하제 오라팡 발매 심포지엄 전경 ⓒ스카이데일리
 
가루나 물약으로 불편하게 먹던 대장내시경 하제의 복용 트렌드가 알약으로 바뀌고 있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최근 자사가 알약으로 발매한 장정결제 오라팡정이 대장내시경 하제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오라팡정은 장 세척에 사용하는 전처지용 의약품으로 FDA 승인을 받은 3가지 황산염성분이다. 기존 OSS 액제를 알약으로 변경했다.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약으로 장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치콘 성분도 들어있어 별도의 거품 제거제 복용이 필요치 않은 장정결제다.
 
지난 6일에서 7일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한국팜비오 ‘오라팡 발매 기념 심포지엄’에는 국내 대장내시경 관련 전문의사 9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준비 트렌드와 오라팡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이창균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최근 최적의 대장내시경검사를 위한 장정결제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며 “알약으로 된 대장내시경 하제는 유효성·안전성·복약 순응도 등 3가지 요건을 이상적으로 갖춘 대장내시경 하제다”고 말했다.
 
박동일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5개월간의 오라팡 임상결과 발표를 통해 “오라팡정은 기존 OSS(Oral Sulfate Solution) 액제 대비 황산염의 양을 10% 줄여 안전성을 더욱 확보하면서도 동일한 장정결 효과를 보였고 알약으로 만들어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메티콘을 함유해 장내 발생 기포제거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한 약이다”며 “오라팡정은 약물 복용에 대한 거부감 없이 고통 없는 대장 내시경을 준비할 수 있는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하나 검사 자체보다는 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어 대장암 검진 대상자 중 많은 사람들이 대장암 검진 자체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300억 이상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고시연
오앤케이테크
김광일
동경관광흥업
안병균
나산그룹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부자가 되는 징검다리 손수 놓아주는 사람들이죠”
“개인 상황에 맞춰 재무설계하고 시장 변화에 ...

미세먼지 (2019-07-22 08:30 기준)

  • 서울
  •  
(나쁨 : 51)
  • 부산
  •  
(좋음 : 30)
  • 대구
  •  
(양호 : 39)
  • 인천
  •  
(나쁨 : 60)
  • 광주
  •  
(양호 : 34)
  • 대전
  •  
(좋음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