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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기 결항 줄이는 한국형 KASS 본격 구축

청주 주센터서 착수식·설명회…항공안전 편의 향상 기대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23 1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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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스카이데일리
 
국토교통부(이하·국토부)가 초정밀 항공용 위성을 활용한 국가위치정보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24일 청주공항 내 운영센터 예정지에서 ‘한국형 정밀 GPS 위치보정시스템(이하·KASS)’의 본격적인 구축을 위한 착수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KASS는 전 세계 7번째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공식 등재된 한국형 위성항법보정시스템(SBAS)를 의미한다. SBAS는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의 오차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정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ICAO 국제표준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위성항법 분야의 학계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될 예정이다. ICAO는 현 위성항법의 위치오차(17~37m)를 실시간으로 개선해 정확도(3m)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SBAS를 국제표준으로 정하고 2025년까지 전 세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우리나라도 세계 7번째로 미국, 유럽, 일본, 인도 등에 이어 SBAS 개발구축 사업을 시작하면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연구개발(R&D) 총괄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2016년 한·유럽 간 KASS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공동설계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기준국, 통합운영국 등의 주요 기반시설을 본격 구축하게 됐다.
 
SBAS가 활용되면 항공기 지연·결항 감소와 안전도가 향상되고 항공기에 최적의 항로를 제공해 수용량 증대와 연료·탄소 배출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2022년 하반기까지 공개시범 서비스와 항공용 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KASS는 국가 위치정보서비스의 핵심 기반시설로 항공분야 뿐만 아니라 해양, 물류, 재난,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오늘 착수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완벽한 시설구축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보장하는 KASS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장수홍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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