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신용카드 단말기 등록 갱신절차 9월부터 진행

여신금융협회, “불편 발생 않도록 단말기 등록갱신 적극 독려·지원”

이은실기자(es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09 17:41:3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안전한 카드결제 환경 유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신용카드 단말기의 등록 갱신절차가 진행된다. 신용카드 단말기의 인증서 유효 기간이 다음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만료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과 여신금융협회는 9일 신용카드 단말기의 보안수준 등을 점검해 일정 기준 충족시 단말기 인증서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갱신절차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준 등록된 신용카드 단말기 모델 2075개 가운데 다음해 7월부터 12월까지 인증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단말기는 약 348개 모델이다.
 
여신금융협회는 갱신시험에 필요한 절차, 갱신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고 관련 전산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증서 유효기간 만료 등에 따른 카드결제 차단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활한 단말기 등록갱신도 적극 독려·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핀테크 업체의 소프트웨어 방식 단말기 임시등록 관련 규정도 마련된다. 새로운 카드결제 서비스 방식이 신용카드 정보의 불법복제 및 부정사용을 방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기술수준 및 등록절차 등을 신설하는 것이다.
 
한편 현재 사용 중인 신용카드 단말기 모델의 지속 사용을 위한 등록갱신 절차는 거래하는 밴(VAN)사, 단말기 제조사 등이 진행하는 만큼 가맹점의 별도 조치는 필요없다. 다만 사용 중인 단말기 모델의 잔여 유효기간 및 갱신 여부 등을 확인하려면 거래하는 VAN사 또는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 내 '신용카드단말기 등록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통·관리 중인 단말기 중 다음해 7월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단말기가 원활히 갱신될 수 있도록 모델별 갱신 일정 및 계획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가맹점에서 사용중인 단말기 모델에 대한 등록갱신이 안될 경우 해당 가맹점에 동 사실을 정확히 알리고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체 단말기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실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사는 변호사 중 20억원 대의 집을 소유 중인 명사들은 누가있을까?
강보현
법무법인 화우
신영재
법무법인 율촌
이명희
신사합동법률사무소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원 이뤄주는 크리스탈 볼처럼 꿈 이루고 싶어요”
다섯 명의 소녀들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

미세먼지 (2019-08-25 03:30 기준)

  • 서울
  •  
(좋음 : 17)
  • 부산
  •  
(좋음 : 29)
  • 대구
  •  
(좋음 : 26)
  • 인천
  •  
(좋음 : 20)
  • 광주
  •  
(양호 : 32)
  • 대전
  •  
(좋음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