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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람의 새벽반 부동산

빌딩 시장서 시간은 곧 금…빠른 판단 이뤄져야

시간을 지체한다면 좋은 매물 놓칠 수 있어…정보력은 힘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9-02 17:35:36

▲ 이우람 원빌딩 팀장
시간은 금이다. 이 말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고 똑같이 흘러간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리지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사람들도 많다
 
이렇듯,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런데 빌딩 시장에서의 시간은 더욱 중용하게 작용한다. 바로 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빌딩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인즉슨, 빌딩의 금액 그래프는 계속해서 우 상향을 그리고 있고,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부동산에 공통적으로 적용되지만, 특히 아파트와는 다르게 빌딩은 같은 지역이 같은 금액이 천차만별로 개별성이 크다. 
 
그만큼 예측이 어렵고 판단이 어렵다. 정확한 기준점이 모호하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는 게 거래사례 비교법이다. 같은 지역, 같은 용도 구역의 최근의 거래사례 금액을 비추어 내가 지금 검토하고 있는 빌딩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리하여 어느 정도 빌딩의 보았고 검토도 깊게 했고 답사도 여러 번 해서 소위 말해 건물 보는 눈이 생겼다면 괜찮은 빌딩이 나왔을 때 결정을 빨리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빌딩 시장은 시간과 정보의 싸움이다. 시간을 지체한다면 좋은 매물을 놓칠 수 있고 정보가 느리다면 좋은 매물이 팔려나가는 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런 어려움들은 많은 매물을 다루고 정보가 빠른 컨설턴트를 만난다면 어느 정도 해소 되지만 본인이 직접 발품을 판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매물이 나왔을 때 무턱대고 결정을 하란 말이 아니다. 100점짜리 건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최초 금액이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 생각된다면 결정을 남들보다 빠르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좋은 매물은 투자자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지체한다면 금액만 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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