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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스마트십 기술 개발 현대상선과 ‘맞손’

IoT, 선박 자재창고 자동화 시스템 등 설계 기술 개발 박차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26 1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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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은 26일 국내 유일의 국적 선사인 현대상선과 스마트십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상선과 손잡고 다양한 스마트십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6일 국내 유일의 국적 선사인 현대상선과 스마트십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상선 양사는 △IoT기반 Real Time 서비스 연구 △선대 운영을 위한 육상플랫폼 연구 △선박 자재창고 자동화 시스템 개발 △경제운항 솔루션 개발 등의 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술이 적용된 선박이 전 세계를 누비며 축적한 운항 데이터가 다시 스마트십 및 설계기술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선박의 최적 운항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십 솔루션의 경우, 이미 상당 부분 연구개발이 진척돼 현재 현대상선이 지난해 발주한 2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니어선 7척에 실제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 선박들은 오는 2020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우조선해양은 국내뿐만 아니라 스마트십 기술 개발과 관련해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영국 로이드 선급으로부터 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상위등급을 인증 받은 바 있으며, 세계적 엔진업체인 독일 MAN-ES사, 스위스 WinGD사 등 디지털 선박엔진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협약을 맺는 등 스마트십 기술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는 최첨단 스마트십 기술 역량 증대는 물론, 국내 해운업계와의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기술 개발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장수홍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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