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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주의 미래는 있다’

[신간]위대한 대한민국 중심에 보수가치 역동

홍성걸 국민대 교수 “보수주의 되살릴 이유 전하고 싶었다”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30 16: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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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걸, 한국 보주주의 미래는 있다, 만인사 240쪽, 1만5000원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보수의 가치가 왜곡되거나 폄훼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통일시대의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보수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한 책이 출간됐다.
 
신간 ‘한국 보수주의 미래는 있다’(홍성걸 저, 만인사)는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위대한 국민과 함께 진정한 보수정치의 모습을 바르게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한 저자의 의도가 돋보인다.
 
저자 홍성걸 국민대학교 교수(행정학)는 “기득권과 부패 그리고 부도덕함의 오명으로부터 명예로운 보수정치의 진정한 의미를 되살리고 싶다”고 했다. 책은 그런 의미에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경제 대통령 박정희를 포커싱 해 다뤘다.
 
두 전직 대통령의 과거를 자세히 짚어 보면서 왜곡된 친일파 논란을 잠재우고 객관적이고 정당한 평가를 시도한 내용들이 독자의 시선을 끈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보수주의자들은 국가의 존망을 결정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전제하고 “개혁과 혁신이 필요한 시기에 보수주의자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우리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며 보수가치를 역설했다.
 
그는 “건국과 경제발전을 주도해 오늘날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초를 세운 두 전직 대통령을 친일파라고 비난하는 좌파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을 보면서 더 이상 보수주의가 무기력하게 무너져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교수는 “스스로 보수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보주주의가 무엇이고 왜 보수주의여야 하는지 설명하기 쉽지 않은 현실이다”며 “책을 통해 보수주의를 왜 되살리는 것이 필요한지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자 홍성걸 교수는 고려대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정치학 석사, 노스웨스턴대학 정치학 박사를 각각 취득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풀브라이트 객원교수, 도미니카공화국 방통위 고위정책자문관, 한국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한국정책학회 연구이사 및 연구부회장,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장,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자유한국당 비대위 가치정립소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KBS 열린토론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보수주의 정치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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