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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영향,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인하 고심

정기예금 1% 초반까지 내릴 듯…0%대도 등장 전망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0-20 1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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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인해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연 1% 초반까지 인하할 전망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서는 연 0%대 금리의 정기예금까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데일리
 
지난 16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인해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연 1% 초반까지 인하할 전망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서는 연 0%대 금리의 정기예금까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이번 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인하할 계획이다. 현재 은행들이 선보인 1년 만기 정기예금 주력 상품의 금리는 기본금리 기준으로 연 1.5% 수준에서 형성됐다.
 
NH농협은행의 ‘왈츠회전예금Ⅱ’는 18일 현재 연 1.59%이고, KB국민은행의 ‘KB국민UP 정기예금’, 우리은행의 ‘우리SUPER주거래 정기예금’, KEB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은 각각 연 1.5%다. 신한은행의 ‘신한S드림정기예금’은 연 1.35%다.
 
국민은행은 이르면 이번주부터 기준금리 인하범위 내에서 금리를 조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은 이달 말쯤으로 인하를 고심하고 있다. 농협은행 역시 인하 폭을 기준금리 인하 수준으로 고려하고 있다. 우리·하나은행은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서 인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나 이달 안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 7월 18일 기준금리 인하 시 농협은행(7월 25일), 우리·하나은행(7월 29일), 국민은행(8월 2일) 등 주요 은행이 모두 2주 안팎의 기간을 두고 예금 금리를 인하했던 이유에서다.
 
인하 폭은 주력 상품 기준으로 국민·신한은행이 0.25%포인트(p), 우리·하나은행은 0.30%p다. 전례를 봤을 때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1.2%대, 많게는 1.1%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 일부 상품의 경우 연 0%대까지 금리가 인하될 전망이다. 한국씨티은행의 정기예금 상품 3종의 금리는 연 1.00%다. 추가 금리 인하 시 0%대가 된다. 
 
한편 지난 16일 인하 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이미 실효하한에 근접해 오는 11월 금통위 회의에서는 추가 인하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었다. 이는 기준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질 경우 외국인 투자자금 회수 및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문제가 다시 나올 수 있는 이유에서다.
 
[장수홍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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