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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與, 필버·국정조사 즉각 수용해야”

“민식이법 원포인트 국회열자…왜 여당은 묵묵부답인가”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2 1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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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스카이데일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여당을 향해 필리버스터 권한을 인정해달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2일 “민식이법 통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소수야당의 필리버스터 권한을 인정해 달라”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의 단식에 대해서 청와대와 여당은 잘못된 불법 패스트트랙과 양대 악법을 철회할 생각은커녕 더 큰 불법으로 맞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식이법 통과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왜 여당은 아직도 묵묵부답인가. 야당의 필리버스터 권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민식이법 정도는 늦춰도 된다고 생각하는 여당인가”라며 “29일에 본회의가 열렸으면 민식이법 당연히 통과되었을 것이다. 도대체 누가 그 본회의를 불법적으로 막았는가. 바로 여당이다. 바로 문희상 국회의장이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우리가 199개 법안에 모두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은 국회의장이 안건순서를 바꿔서 본인들 법만 처리하고 나서 국회를 산회해 필리버스터 권한을 안 줄 수 있기 때문이다”며 ”그런데 여당의 입장은 문희상 의장의 입장은 우리의 합법적인 투쟁인 필리버스터를 아예 차단하겠다,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의 입장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대체 이것이 국회의 모습인가. 소수 야당에게 보장된 필리버스터 권한도 틀어막는 이러한 대한민국은 독재국가 아닌가. 청와대와 여당은 대민을 독재국가로 몰아가고 있다”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국회상황을 보면 결국 앞으로 그들이 꿈꾸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된다.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민식이법 통과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 열어달라. 필리버스터 권한을 인정해주시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의 믿기지 않는 비보가 들렸다. 모 수사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국민들은 이를 놓고 자살을 당했다고 한다”며 “이 정권 들어서 타살성 자살이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백원우 별동대를 보며 바로 이것이 공수처의 축소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권 측근들의 죄를 덮고 상대편에게는 죄를 씌우는 것이 백원우 별동대의 일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대로면 내년 총선에도 대대적 부정선거를 저지르고도 남을 정권이다”며 “제2의 유재수, 제3의 김기현이 또 총선에 나타날 수 있다. 여당은 친문농단게이트 국정조사를 즉각 수용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장수홍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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