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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금천·노원 아파트 값 상승세…갭 투자 감지

노원 매수문의↑…금천 시흥동 남서울럭키 APT 最大 1250만원 상승해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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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경. [시진=스카이데일리 DB]
 
정부의 집값 잡기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이 25주 연속 올랐다. 노원, 금천, 구로구 등 일부 비강남권 지역에서는 전세를 끼고 매입하려는 갭투자 수요까지 감지되면서 집값 오름세가 확대됐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이달 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직 전주 대비 0.03%p 확대된 0.11%를 기록했다. 일반 아파트는 0.12%가 올라 재건축(0.07%)보다 상승폭이 더 컸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0.06%와 0.04%가 올랐다.
 
서울은 비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론 △강동(0.19%) △구로(0.17%) △광진(0.16%) △금천(0.16%) △양천(0.16%) △노원(0.15%) △도봉(0.15%) △마포(0.15%)의 순으로 올랐다. 강동은 재건축 단지인 둔촌동 둔촌주공과 명일동 삼익그린2차가 1000만~2500만원 올랐다. 구로는 매수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신도림동 디큐브시티와 대림2차, 구로동 일신건영이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광진은 매물이 소진된 후 자양동 우성1차와 구의동 현대7단지가 1500만~3250만원 올랐다.
 
금천은 신안산선 착공 전후로 갭투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시흥동 남서울럭키가 1000만~1250만원 올랐다. 양천은 정시 확대 및 자사고 폐지 이슈로 학군 지역의 가치가 부각되자 집주인들이 가격을 올리는 추세다. 목동 목동신시가지1단지와 3단지가 500만~1750만원 상승했다. 노원은 동북선 경전철과 광운대역세권 개발 호재로 매수문의가 늘었다. 월계동 현대와 중계동 중앙하이츠가 5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위례(0.15%) △분당(0.14%) △동탄(0.06%) △판교(0.05%) △광교(0.03%) 등 경기 동남권 지역에서 중대형 면적 위주로 올랐다. 위례는 창곡동 위례센트럴푸르지오, 위례더힐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분당은 구미동 까치롯데,선경과 서현동 시범한양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동탄은 광역교통이 편리한 시범단지 아파트에 매수문의가 이어지면서 청계동 시범예미지, 시범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차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판교는 운중동 산운마을14단지와 삼평동 봇들마을4단지,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반면 △김포한강(-0.05%)과 △산본(-0.05%)은 하락했다. 김포한강은 매수문의가 뜸해지면서 장기동 청송현대홈타운2단지, 초당마을우남퍼스트빌이 500만~2000만원 하향 조정됐다.
 
경기ㆍ인천은 △과천(0.16%) △성남(0.15%) △광명(0.12%) △부천(0.12%) △의왕(0.10%) △김포(0.09%) △남양주(0.07%)가 올랐다. 과천은 재건축 추진 중인 별양동 주공4단지, 주공9단지가 250만~2500만원 올랐다. 광명은 7호선 철산역 역세권이면서 가산디지털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가 유입되면서 철산동 주공12·13단지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부천은 오정동 오정생활휴먼시아1·2·3단지가 1000만원 상승했다. 의왕은 대규모 단지인 내손동 포일자이와 의왕내손e편한세상이 500만~1500만원 올랐다. 반면 △구리(-0.02%) △화성(-0.01%) △안산(-0.01%)은 하락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와 종합부동산세 납부 시즌을 맞아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매수문의는 다소 감소했지만 집값 상승 기대감은 여전하다”며 “여기에 양도소득세 부담까지 맞물려 매매를 보류하는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소유자들이 늘면서 매물 잠김이 심화되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이어 “고가주택의 경우 1주택자라 하더라도 9억원을 초과하는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는데 현재 서울 아파트 호당 평균매매가격은 9억 1703만원 수준이어서 상당수 주택소유자들의 양도세 부담이 늘어난 상황이다”며 “따라서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있음에도 시장에 매물 출시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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