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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는 강남 인기…원룸형 APT 가점도 고공행진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전용 39㎡도 69점 육박…희소성 증가에 인기 상승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4 1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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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분양 현장 [사진= 스카이데일리 DB]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더욱 고조되면서 최근에는 원룸 아파트의 커트라인도 고공 행진하고 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처음으로 서울 강남에서 분양된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의 평균 당첨가점은 66.4점으로 집계됐다. 전용 45㎡와 같은 일부 소형주택을 제외하고는 최저 당첨가점(커트라인)이 64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 3일 1순위 청약에서 232가구 모집에 1만5082명이 몰려 평균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39㎡가 7억3100만~8억3300만원이었으며 전용 114㎡가 22억6500만원 선이었다. 이에 중대형 아파트도 청약에 당첨되기만 하면 최대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단지’로 꼽히면서 10억원 이상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현금부자가 대거 뛰어들었다.
 
이에 평균 당첨가점은 66.4점, 최고 당첨가점은 79점(만점 84점)을 기록했다. 100% 가점제로 분양하는 전용 85㎡ 이하 주택형에서는 전용 84㎡의 평균 당첨가점이 69.4점으로 집계돼 가장 높았다. 
 
이 주택형의 최저 당첨가점은 68점으로 4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만점(69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어 전용 59㎡B 주택형의 평균 당첨가점이 67.8점으로 기록돼 두 번째로 높았다. 이 주택형에서 최고 당첨가점은 79점이었다.
 
방 한 칸과 욕실 겸 화장실을 갖춰 소형주택으로 불리는 전용 39㎡의 평균 당첨가점도 66.8점으로 집계됐다. 이 주택형의 최저 당첨가점은 64점, 최고 가점은 74점으로 집계됐다. 4인 가족이 살기엔 비좁은 주택형임에도 분양가가 9억원 미만으로 책정돼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750만원이었다. 전용 39㎡를 제외하고는 모든 가구가 분양가 9억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는다. 전용 45㎡와 전용 49㎡의 최저 당첨가점은 모두 56점을 기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규제로 강남 신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늘어가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던 소형 평형대에도 사람들이 몰려 가점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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