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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NG, 사우디·알제리서 4조원 수주

사우디 아람코와 2조1000억 계약…1조 9000억 정유 플랜트 수주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28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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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알제리에서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사진은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저장 프로젝트 위치도. ⓒ스카이데일리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알제리서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약 2조1000억원(약 18억5000달러) 규모의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하위야 가스전지대에 하루 15억입방피트 규모의 가스주입시설, 하루 20억입방피트 규모의 가스재생산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EPC(설계·조달·공사) 전과정을 수행하고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8일에도 알제리 최대 국영석유회사 소나트랙이 발주한 4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정유 프로젝트를 스페인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와 공동 수주했다. 전체 발주 금액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의 계약금은 1조9000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와 알제리를 합쳐 이달 해외에서만 4조원을 수주했다. 또 2018년 연간 매출액의 3분의 2가 넘는 일감을 일찌감치 확보하게 됐다.   
 
수주 호조세에 힘입어 삼성엔지니어링의 실적도 순항 중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영업이익 3188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 3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연초부터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양질의 수주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관리로 내실을 다지고 안정적 사업구조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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