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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무직 75%, 업무 자동화 생산성 향상 기대

부수적인 관리 평균 3.58시간…42% 업무 자동화로 워라벨 추구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02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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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무직 근로자 75%가 자동화 기술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기대했다. 사진은 여의도 직장인들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국내 사무직 근로자 75%가 자동화 기술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기대했다.
 
2일 글로벌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은 ‘2020년 사무직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업무’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의 다양한 산업, 기업, 직위의 사무직 근로자 1만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무직 근로자는 멕시코(3.77시간), 브라질(3.71시간)에 이어 부수적인 관리 업무 일 평균 소요 시간(3.58시간)이 3번째로 많았다.
 
특히 한국인 응답자가 시간을 많이 소요하는 부수적인 관리 업무로 △이메일 관리(약 28%) △IT 시스템 데이터 입력(약 26%) △IT시스템 상 보고서 출력(약 24%)을 꼽았다.
 
가장 선호하지 않는 부수적인 관리 업무는 △구매주문서(PO) 처리 및 인보이스 승인, 지급 추적 등의 업무(약 26%) △비용 처리(약 22%) △예산 및 비용 작업(약 19%) 순으로 조사됐다.
 
또 한국인 응답자는 현재 자신의 업무 중 약 23%에 해당하는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중  75%는 부수적인 관리 업무가 자동화되면 보다 생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답했다.
 
응답자들은 향후 5년 안에 담당 업무의 약 41%, 10년 안에 약 57%가 자동화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특히 절반 이상인 51%의 응답자는 10년 안에 자동화 소프트웨어가 업무를 대체하기 보다는 함께 긴밀하게 일하는 동료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응답자들은 △IT 시스템 데이터 입력(약 26%) 업무 △비용 처리(약 22%) △인보이스 승인 및 조달, 지급 추적 업무(약 21%)의 자동화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약 42%의 한국인 응답자가 자동화 도입으로 생긴 여유 시간을 활용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새로운 기술 및 지식 습득(약 39%) △업무 역량 향상(약 33%) 등 업무 관련 새로운 역량 개발 활동을 하겠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영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은 업무 자동화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높고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RPA를 통한 업무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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