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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대 광역시 강세, 지방 소도시 하락세 지속

대전시 가격 상승 여파에 공급 부족한 세종과 공주까지 덩달아 상승세 이어져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04 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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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아파트 전경 [사진=스카이데일리 DB]
 
지난 5대 광역시의 집값이 상승한 데 비해 지방 소도시의 집값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1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 5개 광역시는 대전(1.39%)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대구(0.40%)·울산(0.25%)·광주(0.21%)·부산(0.14%)의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지방은 강원(-0.19%)·경남(-0.07%)·경북(-0.07%)·충북(-0.06%)·전북(-0.02%)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전의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세종(1.24%)과 충남(0.11%)이 상승했다.
 
광역시 중 상승 지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산은 영도구(-0.02%)를 제외한 해운대구(0.57%)와 수영구(0.53%)가 크게 올라 부산 지역 주택 가격을 이끌었다. 대구 역시 집값 상승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서구(1.35%), 남구(0.89%)가 크게 올랐다. 서구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올랐다.
 
광주(0.21%)는 남구(0.52%)와 광산구 (0.33%)는 상승했으며 대전(1.39%)은 서구(2.90%), 중구(1.22%)가 큰폭으로 상승을 주도했다.
 
이처럼 대전의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근의 세종시 역시 여파가 미치고 있다. 세종시는 1월 마지막 주 0.44%로 상승했으며 지난해 12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세종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는 공급이 부족한 것과 더불어 대전시의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좀 더 가격이 싼 세종시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세종시가 상승으로 전환한 것과 달리 강원도와 충북은 올해도 여전히 하락곡선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 중소도시의 가격 하락은 경제 불황의 여파가 가장 크지만, 교통이 좋아지면서 거점도시에서 통과지역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특히 가평이나 여주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은 철도가 놓이면서 더욱더 빨대현상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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