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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수급 2인자’ 장동현 알짜재건축 2채, 70억대 재력

아내 명의 강남·광진 재건축 대장 아파트 소유…추가 시세상승 전망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2 1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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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현 (주)SK 사장의 부동산 재력이 새삼 화제다. 그는 알짜 재건축 단지로 평가되는 아파트 2개 호실을 소유 중이다. 사진은 청담삼익아파트. ⓒ스카이데일리
 
SK그룹 지주회사인 (주)SK 수장 장동현 사장의 부동산 재력이 최근 화제다. 장 사장은 그룹 오너인 최태원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차기 SK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장 사장은 서울 내에서도 알짜 재건축 단지로 평가되는 아파트 2개 호실을 소유 중이다. 광진구 내에서 최고가 아파트에 속하는 워커힐 아파트 한 호실과 부촌 청담동에 자리한 삼익아파트 한 호실 등이다.
 
워커힐 아파트 호실의 경우 장 사장과 아내 박모 씨가 지분의 절반씩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장 사장 부부는 해당 호실을 지난 2015년 11월 13억3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분양(공급)면적 188.43㎡(약 57평), 전용면적 166.91㎡(약 50평) 등이다.
 
현재 해당 호실의 시세는 20억~2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불과 몇 년 새 최대 8억7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셈이다. 특히 해당 단지는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추가 시세상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호실은 지역 내에서 고급 아파트로 정평이 나 있다”며 “대부분의 호실이 대형 평수로 이뤄져 있고 소유주들 역시 국내 내로라 하는 부자들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커힐 아파트는 현재 재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며 “앞으로 재건축이 진행된다면 한강 조망권을 갖춘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되기 때문에 시세가 급등할 것으로 점쳐진다”고 덧붙였다.
 
장 사장은 아내 명의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익아파트 한 호실도 소유 중이다. 장 사장의 아내 김모 씨는 해당 호실을 지난 2001년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분양(공급)면적 174.35㎡(약 53평), 전용면적 161.75㎡(약 49평) 등이다. 현재 해당 호실의 시세는 48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익아파트 역시 재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한강변에 자리한 만큼 재건축 완료 이후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초고층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점쳐진다. 시세 또한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인근 부동산의 설명이다.
 
청담동 소재 한 부동산 관계자는 “청담동 삼익아파트는 고급빌라가 즐비한 청담동 내에서도 바로 옆 청담자이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아파트로 명성이 자자하다”며 “현재 재건축이 한창 진행 중인데 한강변 메리트를 갖추고 있어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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