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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1773억원 사상 최대

공공금고 신규 유치 등 수익성 큰 폭 개선…“지역 상생관계 초점 포용금융 앞장”

정민구기자(mgjung@skyedialy.com)

기사입력 2020-02-13 1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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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 실적인 1733억원을 기록, 전년(1533억원) 대비 1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2324억원으로 전년(2061억원) 대비 12.8%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광주은행은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 0.49%와 연체비율 0.42%를 유지해  국내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보이는 데 따른 실적이다”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6.02%, 보통주자본비율은 13.32%로 자본적정성도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광주은행의 성과는 ▲지난해 목포시, 광산구 금고 등 역내 공공금고 신규유치 및 수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발전을 위한 ㈜광주글로벌모터스 3대 주주로서 260억원 출자 ▲베트남 증권사 인수 위한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해외진출 전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라는 지역경제의 분석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020년은 광주은행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서 광주·전남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디지털화로 경쟁력 향상, 고객효용 증대와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한 기초체력 양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어느 해보다도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과의 상생관계를 심화하여 포용금융 실천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광주은행은 100년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 4대 경영전략으로 ▲광주·전남지역 영업력 확대 ▲내실있는 질적성장 ▲미래성장동력 발굴 ▲지역의 동반자 역할과 포용금융 강화를 제시했다.
 
앞서 광주은행은 올들어 중소기업 특별자금으로 3000억원을 지원했고, 최근 코로나19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 1000억원의 자금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역점을 둔 바 있다.
 
 
[정민구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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