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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너진 이마트…작년 4분기 ‘100억 적자’

지난해 2분기 이어 두 번째 분기기준 적자…“쇄신 효과 미미”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3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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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지난해 4분기 1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마트 본사. ⓒ스카이데일리
 
이마트가 지난해 4분기 1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해 2분기(-299억원)에 이어 두 번째 분기 적자다. 지난해 대대적 인사 쇄신에 나선 이마트가 아직은 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8332억원, 영업손실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매출액 4조2260억원, 영업이익은 614억원 등을 기록했다. 매출은 약 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14억원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마트는 “전문점 재고 처분 비용, 국민용돈 100억 프로모션 판촉비 등 일회성 비용 500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지난 2분기 1993년 창사 이래 처음 분기 적자를 기록한 이후 3분기엔 다시 영업이익 1162억원으로 회복해 e커머스 업체의 ‘초저가&배달’ 공세 속에서 탈출구를 확보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그러나 지난 4분기 다시 한 번 무너지며 ‘대형마트 위기론’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매출액을 21조200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9조629억원이었다. 이를 위해 올해 845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마트는 “핵심 경쟁력인 신선식품 매장을 강화하고, 일렉트로마트 등 집객력 있는 전문점을 확대하는 등 ‘고객 관점에서의 이마트’로 재탄생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며 “고객과 시장 중심으로 변화, 기존점 성장 매진, 손익·현금흐름 창출 개선 등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 집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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