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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 ’모바일 사전문진시스템’ 개발

레몬헬스케어, 전국 병원에 무상 지원…내방객 출입통제·관리 가능

홍대업기자(dbh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7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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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출입구에서 실시하는 출입통제 문진서 작성으로 인해 대기중인 병원 이용객들의 모습 [사진 제공 = 레몬헬스케어]
 
최근 IT업계가 중국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IT기술과 인프라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는 모바일 사전 문진시스템 ‘레몬케어서베이’를 개발,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코로나19 예방과 관련 의료 현장에 내방객이 병원 출입 전 △간단한 개인 정보 △중국 방문 이력 △호흡기·발열 증상 등을 체크할 수 있는 문진서를 모바일앱으로 작성해 제출할 수 있는 ‘레몬케어서베이’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레몬케어서베이의 모바일 사전 문진시스템은 URL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내방객이 진료 예약을 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문진 URL이 포함된 ‘모바일 사전문진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진료 예약 없이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은 병원 출입구에 비치된 안내 포스터나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문진을 진행할 수 있다.
 
URL에 접속해 모바일 문진을 완료하면 병원 출입에 필요한 QR코드가 생성되며 QR코드 리더기를 통해 문진 내용의 확인과 출입관리 및 출입시간 데이터 저장까지 즉시 이뤄진다.
 
현재 병원에서는 긴 대기 후 인적사항 및 문진서 기술을 거쳐 출입 스티커를 받아야 하지만 레몬케어서베이는 이 과정을 단축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의료기관에서도 QR코드를 통해 내방객의 병원 출입시간과 재방문 이력까지 데이터로 수집·관리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내방객의 출입통제 및 관리가 가능하다. 매 출입기록을 시간별로 관리하기에 데이터 기반의 역학조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레몬헬스케어는 레몬케어서베이를 통해 대기 인원이 많을 경우 발생하는 혼잡함에 따른 감염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몬케어서베이는 지난 14일 를 서울보라매병원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회사는 향후 전국 병원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업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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