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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업계 연봉 양극화, 中企 신입사원 초임 2772만원

사업체 규모 ‘300명 이상’ 대기업 평균 연봉 3331만원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02 1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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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2일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근속연수 1년 미만인 신입사원 초임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사진은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최근 IT 및 게임업계가 직원들의 연봉을 대폭 인상함에 따라 ‘연봉배틀’이 벌어졌지만 30인 미만 중소기업 신입사원 초임은 지난해 평균 2772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2일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근속연수 1년 미만인 신입사원 초임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최근 연봉 인상 바람은 판교 상주의 게임업계에서 시작됐다. 먼저 넥슨은 개발직군 신입사원 초임을 42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비개발직군은 37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각각 19%, 21.6% 인상했다.
 
이에 더해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개발직군과 비개발직군의 초임을 2000만원, 1500만씩 올려 올해부터 신입 개발자는 6000만원, 비개발자는 5000만의 초봉을 받게 된다. 이는 게임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반면 임금직무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근속연수 1년 미만의 신입사원 초임연봉(2020년 기준)은 평균 2928만원으로 추정됐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명 이상’의 대기업이 평균 333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100~299명’, '30~99명’의 규모의 기업체는 각각 평균 3121만원, 2936만원, ‘5~29명’ 규모의 중소기업이 지급한 초임은 평균 2772만원으로 나타났다.
 
앞서 일부 업계의 파격 대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사항이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부러움과 허탈함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산업별 신입사원 초임으로는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 산업이 360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문과학 및 기술산업 3568만원 △건설업 3525만원 △전기가스 등 에너지산업 3420만원 △도소매업 346만원 △보건 및 사회복지업이 2840만원 등으로 확인됐다.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 2312만원 △교육서비스 2540만원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2559만원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2611만원 △운수업 2654만원 순으로 평균을 밑돌았다.
 
한편, 직무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초임이 343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무직 종사자 3083만원 △기능원 및 기능 종사자 2921만원 △판매 종사자 2792만원 △장치 및 기계조작 종사자 2532만원 △서비스 종사자 2263만원 수준의 초임이 확인됐다.
 
[이창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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