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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 패 PSG, 원정 다득점 앞서 챔스 4강행
PSG, 14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 열린 홈 경기에서 뮌헨 0-1패
1차전 원정경기에서 3-2승리를 거둬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4강 진출
정동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4-14 16:01:14
▲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최종 2차전 경기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뉴시스]
 
프랑스 대표 프로축구 클럽인 PSG(파리 생제르맹)이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디펜딩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PSG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러진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뮌헨에 0-1로 패했다.
 
4월8일에 진행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던 PSG는 1,2차전 합산스코어에서 3-3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면서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PSG는 뮌헨에게 지난 대회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면서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PSG는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를 앞세웠지만 골대 불운으로 득점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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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7분 네이마르의 오른발 슛이 골대를 맞았고, 2분 뒤에 네이마르의 오른발 슛이 골대를 때리기도 했다.
 
뮌헨은 전반 39분에 추포모팅의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PSG에게 앞섰다.
 
PSG는 후반 33분 음바페가 뮌헨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이날 승리를 위해 한 골이 더 필요했던 뮌헨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부상으로 8강 1,2차전 결장한 에이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이 느껴지면서 아쉬운 8강 탈락을 하게 됐다.
 
한편, 첼시(잉글랜드)도 FC포르투(포르투갈)에 0-1로 패했지만, 4강에 올랐다.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첼시는 1,2차전 합산스코어에서 2-1로 앞섰다. 첼시는 2013~2014시즌 이후 7년 만에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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