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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됐지만 꺾일지는 지켜봐야”

부동산114 주간동향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0.10% 상승

2분기 입주물량 감소, 전셋값도 올라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5-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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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경 [스카이데일리DB]
 
아파트 값이 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이 발표됐다. 부동산 업계 안팎에선 정부 의도대로 흐름이 꺾일지 지켜봐야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4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아파트 모두 0.10% 상승했다. 경기·인천과 신도시도 각각 0.08%, 0.05% 올라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부동산114는 “서울은 금주 25개구가 모두 올랐다.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노원, 구로, 금천을 비롯해 재건축 기대감 이 높은 강남, 양천, 영등포 등은 상승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0.28%) △구로(0.20%) △금천(0.18%) △도봉(0.15%) △강남(0.14%) △성북(0.14%) △강북(0.12%) △양천(0.12%) △영등포(0.12%) 순으로 올랐다. 노원은 상계동 상계주공10단지(고층), 상계주공4·7단지, 중계동 주공10단지, 공릉동 공릉해링턴플레이스 등이 500만~2500만원 상승했다. 구로는 고척동 삼환로즈빌, 벽산블루밍, 신도림동 동아3차, 개봉동 개봉한진 등이 500만~5000만원 올랐다. 강남은 재건축 추진 단지인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2차와 개포동 주공고층7단지를 비롯해 수서동 삼익, 수서한아름 등이 2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양천은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3단지와 목동 목동롯데캐슬위너, 현대아이파크, 우성 등이 1500만~3500만원 올랐다. 영등포는 여의도동 시범, 문래동3가 문래힐스테이트, 신길동 우성3차 등이 1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위례(0.21%) △일산(0.10%) △산본(0.09%) △평촌(0.08%) △중동(0.05%) △광교(0.05%) △분당(0.01%) 등이 상승했고 이외 지역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위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된 위례~과천선 등 교통망 개발 호재로 성남시 창곡동 래미안위례, 위례더힐55, 위례역푸르지오4단지 등이 1000만~2000만원 올랐다. 일산은 주엽동 문촌16단지뉴삼익, 장항동 호수3단지삼환유원, 대화동 장성2단지대명 등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산본은 산본동 백두동성, 매화주공14단지, 가야5단지주공1차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은 저평가 지역 인식으로 수요가 이어진 인천과 경기 부천, 3기 신도시 개발 영향으로 시흥 등에서 오름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인천(0.19%) △부천(0.16%) △시흥(0.16%) △구리(0.09%) △수원(0.08%) △안양(0.08%) △용인(0.07%) 등이 올랐다. 인천은 동춘동 한양1차, 계산동 은행태산, 논현동 소래풍림, 도화동 동아 등이 1000만~1500만원 상승했다. 부천은 상동 금호어울림, 백송마을동남디아망, 괴안동 염광, 소사본동 주공뜨란채4단지, 송내동 삼익 등이 500만~4000만원 올랐다. 시흥은 정왕동 삼환, 보성, 조남동 장미, 창현동 청구, 능곡동 신일해피트리 등이 500만~2500만원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5% 상승했고 경기·인천이 0.05% 올랐다. 신도시는 입주 여파로 위례신도시가 하락하면서 금주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서울 전세시장은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소폭 커진 가운데 지역별로는 △관악(0.17%) △도봉(0.13%) △동대문(0.13%) △강동(0.12%) △광진(0.12%) △노원(0.11%) △서대문(0.09%) △은평(0.09%) △중구(0.09%) 등이 올랐고 △송파(-0.04%)가 유일하게 하락했다. 관악은 신림동 건영1차,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봉천동 은천2단지, 성현동아 등이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도봉은 창동 동아, 상계주공19단지, 방학동 벽산1차, 도봉동 동아에코빌 등이 250만~1500만원 올랐다. 동대문은 답십리동 우성그린, 동서울한양, 휘경동 현대베스트빌, 서울가든, 용두동 신동아가 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송파는 수요 감소와 위례신도시 입주 영향으로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7%) △일산(0.02%) △광교(0.02%)가 올랐고 △위례(-0.17%) △분당(-0.01%)은 하락했다. 평촌은 호계동 무궁화코오롱, 관양동 한가람신라, 한가람세경 등이 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반면 위례는 전세 수요가 즐어든 가운데 이달 1636가구 입주를 앞두고 하락했다. 학암동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창곡동 위례더힐55가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시흥(0.16%) △인천(0.13%) △안양(0.11%) △부천(0.10%) △이천(0.07%) △수원(0.04%) △오산(0.04%) △평택(0.04%) 등이 올랐고 △하남(-0.04%) △남양주(-0.01%)는 내렸다. 시흥은 정왕동 삼환, 보성, 신천동 경남아너스빌, 능곡동 우남퍼스트빌, 장곡동 삼성 등이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인천은 인천은 마전동 검단2차아이파크, 삼산동 벽산블루밍, 송도동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서창동 인천서창에코에비뉴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반면 하남시는 4월 초에 이어 이번 주도 하락했다. 지난해 수도권 지역 중 전셋값 상승폭이 가장 컸던 하남은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쌓인 데다 올해 상반기에만 5565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재건축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면서 “강남과 목동, 여의도 등은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을 앞두고 아파트값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외곽지역도 상승폭이 커졌다”며 “저평가 인식과 교통망 호재 등으로 인천을 비롯해 인근 지역인 부천과 시흥 등 수도권 서부 지역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끝으로 “4월 29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이 발표됐지만 시장에서의 기대감이 쉽게 꺾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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