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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으로 향한 댓글조작 의혹 비판…安 “盧 뒤꿈치도 못 따라가”

이준석 “文, 국정원 댓글 사건 때 靑 사과 촉구…모범 보여라”

안철수 “가장 이득 본 사람은 文…적통경쟁, 盧 욕보이는 것”

오주한기자(jh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22 1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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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사진=뉴시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연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가운데 야권이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했던 말을 그대로 드린다. 청와대가 사과해야 한다고 하셨다”며 “대통령께선 일관된 말씀으로 국가 질서를 세워달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대선에서 야권 주자로서 댓글 조작 피해를 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사과 △도정 공백에 따른 경남도민들에 대한 사과 △선거 공정성 침해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 대권주자, 당직자들이 일제히 김 지사 옹호에 나선 건 충격이었다”며 “젊은 세대가 구(舊) 문재인과 현(現) 문재인을 대비해 조롱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사과를 부탁드린다”는 일침도 잊지 않았다.
 
같은 날 안 대표는 “여론 조작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범죄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사람은 문 대통령인데도 아무 입장도, 반응도 없다”며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은 측근 비리가 터지자 ‘제가 모른다고 할 수 없다’며 사죄하고 책임지겠다고 했다. 지금 문 대통령은 노 대통령 발뒤꿈치도 못 따라간다”고 했다.
 
최도술 당시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년6월, 추징금 16억1000여만원이 확정됐다. 이에 노 전 대통령은 “입이 열 개라도 그에게 잘못이 있다면 제가 책임져야 한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문 대통령 등이) 적통 경쟁을 하는 건 노 대통령을 욕보이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게 비단 저만은 아닐 것이다”고 재차 성토했다.
 
 
[오주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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