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이완영 전 의원 ‘한국윈윈노사연구소’ 이사장 취임

행정고시 출신 ‘노사관계통’ 해결 전문가

‘60세 정년’ 입법화 등 탁월한 노동 정책

기사입력 2021-11-15 16:20:26

 
▲ 한국윈윈노사연구소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완영 전 국회의원. [사진=이완영 전 의원 측 제공]
 
이완영 전 국민의힘 의원(19·20대)은 16일 오후 3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로즈룸에서 ‘한국윈윈(WIN-WIN)노사연구소(이사장 이완영)’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이사장은 2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용노동부(노동부)에 25년간 재직하는 동안 노동조합과 노사관계 업무에 전념하면서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오랜 행정경험을 해왔고, 노동계와 경영계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아오면서 ‘노사관계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9년 대구지방노동청장 재직 시 대구광역시의 1년간 무분규 위업을 달성해 대구노동청에서 ‘노사화합의 탑’을 건립하고 그 의미를 기념하였으며 대구를 노사화합의 도시로 만들어 기업하기 좋은 풍토를 만든 경험이 있다.
 
2012년 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60세 정년을 최초로 법으로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해 고령화시대의 인적자원 활용에 개가를 올렸다. 또한 근로자의 출퇴근 교통사고를 산업재해로 인정토록 하는 등 노동정책의 전문가로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노동부 재직 당시에는 노동정책을 경험으로 ‘노사달인 이완영의 노사형통’이란 책을 발간해 노·사·정 3주체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개선해야할 방향을 제안하는 한편 노동조합·기업·정부 등 경제주체의 선진국 모델을 제시하면서 노·사·정의 변화를 요구한 바 있다.
 
이 이사장은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강국이 되었지만 불합리한 노동운동과 노사관계의 불안으로 기업의 투자와 기업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한 현실을 개탄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선진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소를 출범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의도에 사무실을 개원한 ‘한국윈윈노사연구소’는 한국노총 및 산별연맹 등 노동계 출신, 기업의 인사노무 실무자와 임원을 거친 경영계 출신, 고용노동부 장·차관과 고위관료 출신, 전·현직 국회의원, 노무사, 변호사, 언론인 등 100여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연구소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채영 기자 / cykang@skyedaily.com]
  • 좋아요
    4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작뮤지컬 '가요톱텐'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는 카라 '박규리'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권문한
한국신문잉크
김세웅
가톨릭대 의과대 의학과 비뇨기과학교실
박규리
카라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3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탄생‧소멸의 과정 거칠 뿐… 암호화폐 사라지지 않아”
핀테크·분산금융·암호화폐 연구하는 디지털자...

“목수는 엄연한 전문직, 자긍심 없인 못 버텨요”
“사회선 여전히 ‘막일꾼’ 인식… 당당한 대접...

미세먼지 (2022-08-17 19: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