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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보통신산업 기술무역액, 전기전자 첫 추월

IT산업 127억달러·전기전자 91억달러…2003년 이후 처음으로 추월

대기업, 기술수출·도입액 모두↓…중소기업, 기술수출·도입액 모두↑

코로나19 세계 경제무역 규모 위축시켜 기술무역 규모·수지비 감소

기사입력 2022-01-21 12:03:1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뉴시스]
 
국내 기술무역규모에서 IT산업이 처음으로 전기·전자를 앞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2020년 국내 기술무역통계결과를 21일 발표했다. 2020년 기술무역규모(수출+도입)29878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무역 규모에서 정보통신 산업(IT산업, 1266900만달러)2003년 이래 줄곧 1위를 차지해 온 전기전자 산업(914300만달러)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IT산업의 기술 도입액은 2019년 대비 29.5%증가했으나 전기·전자 산업의 기술 도입액은 오히려 29.0% 감소했다.
 
과기정통부의 설명에 따르면 IT산업의 기술 도입 증가는 중견·중소기업이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전자 산업의 경우 기술 도입 감소는 2019년 대비 대기업의 기술도입액이 줄면서(201978억달러202052억달러) IT산업에 추월당했다.
 
이는 대기업의 기술수출액과 도입액이 모두 감소하며 국내 기술무역 규모가 감소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됐다.
 
기술 도입액 규모는 대기업(768700만달러, 45.0%), 중소기업(47300만달러, 27.5%), 중견기업(46700만달러, 26.9%)의 순이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도입액 추이는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2019년 대비 대기업의 기술도입액은 24% 가량 감소했으나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도입액은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수출액 규모는 대기업(558500만달러, 43.7%), 중소기업(371700만달러, 29.1%), 중견기업(333600만달러, 26.1%)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기술수출액은 2019년 대비 감소한데 반해 중소기업의 기술수출액은 소폭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국내 기술 수출액과 기술 도입액은 각각 1278000만달러(2019년 대비 7.1% 감소), 1709800만달러(2019년 대비 4.4% 감소)로 분석됐다. 기술무역수지비(수출/도입)0.75로 기록됐다.
 
국내 기술무역 규모와 수지비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대·개선돼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무역 규모가 위축돼 2020년에 기술무역 규모가 감소(2019년 대비 5.5%)하고 기술무역수지비도 2019년 대비 0.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무역 통계 보고서는 21일부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계는 국가통계포털이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기찬 기자 / gc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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