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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튜디오 지분투자로 IP 사업 확장 나선다

글로벌 히트작 ‘라바’ 제작진 설립 ‘밀리언볼트’ 투자 단행

신작 애니메이션 ‘히어로북스’ IP 확보…IP 홀더 도약 추진

기사입력 2022-05-03 15:45:42

▲ 올해 강력한 IP 보유회사로의 도약을 천명한 넷마블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며 IP 사업 확장에 나선다. [사진=넷마블]
 
올해 강력한 지식재산권(IP) 보유회사로의 도약을 천명한 넷마블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며 IP 사업 확장에 나선다.
 
넷마블은 3일 ‘밀리언볼트’에 약 94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넷마블은 밀리언볼트에서 준비 중인 신작 애니메이션 ‘히어로북스’ IP에 대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권한을 비롯해 향후 밀리언볼트에서 제작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게임화에 대한 우선 검토권을 갖게 됐다.
 
밀리언볼트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넌버벌(무언어) 코미디 애니메이션 ‘라바’ 시리즈를 제작한 맹주공 감독과 제작진이 2018년 12월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글로벌 히트작을 탄생시킨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히어로북스’를 비롯한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준비 중이다.
 
‘히어로북스’는 코믹북의 주인공 이름을 부르면 현실로 튀어나오는 컨셉의 액션 히어로 코미디 장르 애니메이션으로 연내 글로벌 공개 목표로 제작 중이다.
 
넷마블의 이번 지분투자는 올해 추진하는 IP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 1월 사업 발표회에서 “초기 넷마블은 퍼블리셔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자체 IP가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단순 IP 확보가 아닌 IP 홀더가 돼 파트너와 함께 IP를 개발 중이다”고 말한 바 있다.
 
넷마블은 “1월에 강력한 IP 보유회사로의 의지를 밝혔듯이 이번 투자는 밀리언볼트의 우수한 IP 확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넷마블만의 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갖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준규 기자 / jgy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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