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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 거래된 아파트 5채 중 1채는 서울 거주가 매입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 커진 경지도서 크게 증가

기사입력 2022-05-12 12:40:48

▲ 경기도 아파트 밀집 전경 [스카이데일리DB]
 
올해 3월 경기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5채 중 1채는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거주지별 매매 현황 통계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의 관할 시도 외 아파트 매입(신고일자 기준)은 올해 1월 1736건, 2월 1865건, 3월 2563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3월은 전월과 비교해 매입 건수가 37.4%나 증가했다.
 
서울 거주자의 타지역 아파트 매입은 지난해 7월 5529건에서 8월 5836건으로 증가한 이후 올해 1월(1736건)까지 5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금융권의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압박이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에선 대선 레이스가 한창이었던 올해 2월 6개월 만에 증가로 반전, 3월 증가 폭이 대폭 커졌던 것은 현재 여당 측에서 제시했던 민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와 부동산 세제 완화 공약 등 시장 친화적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료를 보면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이 두드러지는 지역은 경기도로, 올해 2월 782건에서 3월 1216건으로 55.5%나 늘었다.
 
대선 과정에서 여야 주요 후보들이 앞 다퉈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건축 공약을 내놓으면서 분위기가 전환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월별 매입 건수가 3000건대에 달했던 서울 거주자의 경기 아파트 매입은 지난해 7월(3355건)부터 올해 1월(771건)까지 6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3월 기준 경기 아파트 매매 6190건 가운데 서울 거주자의 매입은 1216건으로 19.6%를 차지했다.
 
경기도 아파트 매입 5채 가운데 1채는 서울 거주자가 사들인 셈이다.
 
세부적으로 올해 1월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고양시 아파트는 80건에 불과했으나 2월 92건, 3월 154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서울 거주자의 타지역 아파트 매입은 경기 외에도 인천(110건→137건→171건), 강원(154건→165건→225건), 충남(122건→156건→202건), 충북(116건→131건→147건), 경남(113건→130건→142건), 전북(65건→92건→133건) 등에서도 비슷한 추세를 보인다.
 

 [문용균 기자 / ykmoo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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