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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바이든 방한 앞두고 ICBM 연료 주입

한미 정보당국 “연료 주입 정황… 발사 징후”

美, 日 주둔 RC-135S 전자정찰기 동해 투입

기사입력 2022-05-20 09:48:17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북한 도발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진은 15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의 모습. [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핵·미사일’ 도발 준비를 마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이 파악했다.
 
19일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하태경,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의하면 국가정보원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가 있다”며 “핵실험도 준비는 다 끝났고 타이밍만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이날 새벽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연료를 주입한 정황을 포착했다. 정부 소식통은 “미사일에 연료를 신속하게 주입할 수 없어 연료를 모두 채우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며 “급유 등 준비과정과 돌발변수를 감안하면 이번 주말부터는 발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내다봤다.
 
대통령실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건물 지하벙커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상회담 준비 상황, 북한 7차 핵실험 준비 동향, ICBM 발사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권영세 통일·박진 외교·이종섭 국방장관과 권춘택 국가정보원 1차장 등이 참석했다.
 
미군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 있던 RC-135S 전자정찰기를 동해로 출격시켰다. 탄도미사일 발사 동향 및 궤적 등을 추적하는 RC-135S는 이달 초부터 동해 상공을 오가며 북한 ICBM을 포함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추적해왔다.

 [오주한 기자 / jhoh@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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