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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다정한 미술관>
[신간] 이색적인 시각으로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일상에서 발견한 31가지 미술사의 풍경들
김경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5-31 19:11:58
 
▲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 박상현 저, 1만 8000원, 세종
우리가 마네·피카소부터 현대미술의 거장들까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이유를 묻고 답하는 서적이 나왔다.  
 
신간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미술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국내에서 뉴미디어 스타트업 활동을 하는 박상현 작가가 미술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31가지 주제로 엮은 책이다.
 
책은 미술사 전반을 설명하지 않고, 저자의 궁금증을 풀어 내는 과정을 담았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보고 르네상스의 삼각형 구도를 설명하는 대신 서른이 넘었는데 성모 마리아는 왜 20대로 보일까라’는 질문에 답하거나 중세 성당을 그린 그림을 보면서 생긴 ‘성당에 왜 의자가 없을까’라는 궁금증을 설명한다.
 
저자는 현대 시각문화의 탄생을 알린 도시 풍경들과 현대미술로 전면에 드러난 작가 내면의 문제, 관객의 인식 문제 등의 주제도 다룬다.
 
저저는 미술사를 전공한 뒤에 미국과 한국에서 뉴미디어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활동을 하는 등 조금은 독특한 길을 걸어왔다. 틈틈이 올린 페이스북 글을 통해 “따스하면서도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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