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노동
인삼의 과거·현재·미래 한자리에서 만나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지난달 30일 24일간 대장정 시작
고유제를 시작으로 개장식·인삼대재·개막식 등 풍성한 행사 개최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0-02 07:05:46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 인삼 게이트 앞에서 엑스포 개장 세러모니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영주시]
  
▲ 박남서 영주시장이 개삼터에서 열린 엑스포 고유제에 초헌관으로 참례해 분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영주시]
 
▲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영주시]
         
▲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내빈들이 개막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영주시]
 
▲ 지난달 30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막식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영주시]
 
▲ 풍기인삼문화공원 주 무대에서 관람객 등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막 축하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영주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풍기인삼문화공원에서 지난달 30일 오전 개장식을 시작으로 2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영주시는 관람객 100만명, 경제효과 3500억원을 추산하는 이번 풍기인삼엑스포를 고려인삼 종주국의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산업 결집과 미래가치를 창출해 인삼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영주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풍기인삼문화공원 주 무대에서 국내·외 내빈들과 인삼업계 주요 인사·관람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식전행사에 오후 6시 화려한 개막식 팡파르를 울렸다.
 
앞서 오전 8시30분 풍기읍 금계리 개삼터에서 주요 초청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행사 봉행으로 산삼 종자를 심어 최초 풍기인삼 재배에 성공한 주세붕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엑스포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9시30분부터 행사장 정문인 인삼게이트에서 공연을 포함한 개장식을 열고 개장 선포와 함께 축포와 오색 연막탄을 발사하는 가운데 테이프 커팅 커팅 행사를 했다. 특별 이벤트로 첫 번째 관람객 환영 행사를 진행한 후 행사장 투어로 공식 개장을 알렸다.
 
오후 5시부터 펼쳐진 개막식에서는 인삼엑스포의 미래를 담은 비전 영상과 개막 축하공연을 펼쳤다. 공식 행사 이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인순이·송가인·정동원·브레이브걸스·비투비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흥 넘치는 개막식을 연출했다. 개막식 마지막은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식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24일간 개최하는 엑스포 기간 기간 중에는 ‘veryday Festiva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매일 문화행사를 열고 이에 걸맞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인삼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고 영주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함께 둘러보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2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41(청담동) 세신빌딩 9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5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