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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룡영화상 후보작 선정… ‘헤어질 결심’ 최다 노미네이트
최우수작품상 후보… ‘헤어질 결심’ ‘헌트’ ‘브로커’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제43회 청룡영화상, 이달 25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 및 KBS 생중계 예정
장은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1-08 20:11:06
▲ 제43회 청룡영화상은 이달 25일 KBS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청룡영화상 캡처]
 
8일 청룡영화상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43회 청룡영화상을 빛낼 최종 후보작과 수상 후보자를 발표했다.
 
헤어질 결심’ ‘헌트’ ‘브로커’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5편의 영화가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헤어질 결심은 감독상·남녀주연상 등에도 이름이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 청룡영화상은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방송을 통해 생중계 된다.
 
청룡영화상 각 부문별 수상 후보작()들은 전문가집단 투표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통해 결정됐다. 8일 공식 사이트에 발표된 후보작()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여우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15개 부문이다.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한일 합작영화 브로커와 탕웨이가 주연을 맡고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헤어질 결심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헌트5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의 경우 최우수작품상·감독상·남녀주연상·각본상·미술상을 비롯한 13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박찬욱(가운데) 감독이 배우 박해일(왼쪽), 탕웨이와 함께 5월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헤어질 결심’ 시사회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뉴시스 캡처]
  
이어서 한산: 용의 출현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한 10개 부문, ‘헌트는 최우수작품상,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브로커킹메이커도 각각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지난달 런던아시아영화제에도 소개됐던 비상선언은 감독상, 남우주연상, 기술상 등 5개 부문, ‘범죄도시2’ ‘인생은 아름다워가 각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그 외 장르만 로맨스3개 부문, ‘공조2: 인터내셔날’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불도저에 탄 소녀’ ‘앵커가 각각 2개 부문, ‘늑대사냥’ ‘외계+1’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특송이 각각 1개 부문에 후보작()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의 영광을 가져갈 작품과 배우는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올해로 43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이달 25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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