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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철강산업 르네상스 전초기지 구축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준공,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1-29 09:40:13
 
▲ 경상북도는 28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을 목적으로 한 ‘고기능 금속기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8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을 목적으로 한 ‘고기능 금속기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고기능 금속기술센터는 2020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비 1354억 원(국비 924억 원)을 투입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핵심 기반 시설이다.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용지(600-2)에 1814㎡, 2384㎡, 연면적 2384㎡ 규모의 사무동과 연구동으로 이뤄져 있다. 
 
2025년까지 일렉트로 슬래그 정련로, 초고압 수분사 분말 제조장치 등 기업에 필요한 R&D 실증지원을 위한 장비 8종을 도입해 장비활용과 기술지원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철강분야 전문 지원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속기술센터는 철강중소 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 성과확산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으로 철강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의 시장진입 촉진, 시행착오를 줄여 기술개발 기간단축과 효과 극대화, 중소철강사의 시장변화 대응 역량 강화와 수출품목 확대 등 철강관련 기업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철강 강관 관련 업계는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고기능 금속기술센터와 강관기술센터의 공동 기술개발 협력과 장비활용 지원 등으로 관련 산업 전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포항은 우리나라 선진국 도약을 위한 국가성장의 중심지이지만 지난 태풍 침수 피해로 철강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기능 금속기술센터가 세계 일류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으로 철강산업 르네상스 재현을 위한 전초기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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