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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컬리 메이크업 4배 성장… 명품뷰티가 성장 견인
노마스크·계절적 영향으로 베이스·립 등 메이크업 수요 골고루 증가
명품 뷰티 메이크업 매출 11배 급증… ‘뷰티컬리 페스타’ 진행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14 10:16:06
▲ 올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는 뷰티컬리가 보그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컬리 제공)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의 뷰티 특화 서비스 ‘뷰티컬리’가 명품 뷰티 메이크업 라인업의 성공과 함께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컬리는 뷰티컬리의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이 올해 들어 약 4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명품 뷰티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뷰티컬리가 올해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의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급증했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수도 145% 늘어났다. 
 
컬리는 연초부터 들려온 실내 마스크 해제 소식과 최근 포근해진 날씨로 색조 제품군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최근 늘어나고 있는 뷰티 브랜드 수도 매출 신장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상품군은 명품 뷰티 메이크업 라인이었다. 명품 뷰티 메이크업은 해당 기간 1018% 증가하며 강세였다. 
 
최고 인기는 립 제품군으로 이달 입점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아워글래스’ 글로시 밤과 립 오일 제품은 높은 주문량에 오픈 기념으로 준비한 증정품이 이틀 만에 소진됐다. ‘랑콤’ 압솔뤼 루즈 립스틱 역시 인기였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아이 메이크업 군도 매출 기준 각각 377%와 228% 상승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조성아뷰티’의 새틴 핏 레이어 쿠션은 결점 없는 피부 연출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고 ‘클리오’ 아이라이너와 아이브로우도 뛰어난 성장세를 자랑했다.
 
천경원 뷰티컬리 총괄 리더는 “헤라·맥·에스티 로더 등 기존 명품 뷰티 브랜드뿐 아니라 최근 입점한 바비 브라운·로라 메르시에까지 성장세가 뛰어나다”며 “올해도 다양한 메이크업 뷰티 브랜드들의 신규 입점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더 많은 뷰티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컬리는 이달 16일까지 ‘3월 뷰티컬리 페스타’를 통해 2800여 가지 뷰티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패션·뷰티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매월 새로운 뷰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첫 번째 주제로 일상에서 응용 가능한 ‘리얼웨이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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