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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주년 국군의날... 여 “안보는 국가 근간”
김기현 대표, 위령비 참배·보훈단체 간담회 등 진행
尹, 시민들과 국군의날 빗속 10년만에 시가행진
역대 대통령 최초 “우리군은 국민의 군”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0-01 10:56:46
▲ 군 75주년 국군의날 시가행진이 열린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 광장 관람무대에서 내려와 육조마당으로 국민들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이 175주년 국군의날을 맞이해 안보와 국방력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강민국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킨 우리 국군 장병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지금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했다호국 영령과 유가족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보는 국가의 근간이고, 평화와 자유는 튼튼한 국방력에서 비롯된다“‘굳건한 안보력만이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평화는 강력한 힘에 의해 지켜진다는 원칙 아래, 국민들의 안전한 삶이 영위되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한미 연합 전력 등을 통해 북한에 대한 강경책을 유지해나가겠다는 정부 정책 기조를 명료화했다.
 
김기현 대표 역시 안보 행보에 나섰다
 
이달 11일 치러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한 개화산 호국충혼위령비에 방문해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또 김 대표는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사무실에서 강서구 보훈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보훈대상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예우 증진 및 보훈단체 활성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건국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했다. 현직 대통령이 시가행진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광화문 세종대왕상에서 육조마당까지 국민·국군 장병·초청 인사 등과 함께 행진했다. 윤 대통령은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연단에서 우리 군은 국민의 군이라며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책무를 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군의날은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고취하하려는 목적으로, 6·25 전쟁 당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1950101일을 기념일로 삼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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