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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친환경 2층 전기버스 시대 개막… 1311번·5300번 서울행 광역버스에 투입
지난해 12월 1311번 2대 운행 시작… 5300번은 6일부터 2대 운영
대광위 차고지 충전시설 협조요청에 70석 갖춰 시민 불편 해소
조철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02 14:55:37
▲ 경기도 오산시가 적극 추진한 친환경 2층 전기버스 도입이 현실화됐다.  오산시
 
이권재 경기도 오산시장이 적극 추진한 친환경 2층 전기버스 도입이 현실화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12광역버스 1311번에 2층 전기버스 2도입한 데 이어 6일부터 광역버스 5300번에도 2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2층 전기버스 도입에 따라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 세교2지구에서 서울 강남지역을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2층 전기버스는 단층버스 대비 1.5배 정도 이상인 70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으로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 따른 불편을 다소 해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시민들의 도입 요청이 있었다.
 
이 시장과 교통정책과 관계자들은 지난해 8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한 자리에서 친환경 2층 전기버스의 필요성과 조기 도입을 피력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된 2층 전기버스는 저상버스로서 1층에는 접이식 좌석 3과 휠체어 고정장치가 설치돼 있어 교통약자들의 탑승이 용이하며 친환경광역교통수단으로서 소음·진동이 적다는 게 특징이다.
 
뿐만아니라 종전에 오산에 투입된 2층 버스는 내연기관(경유)을 사용하는 버스였으나 이번에 투입된 전기버스는 이산화탄소 배출 자체가 없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변환할수록 미세먼지 감축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층 전기버스의 순차적 증대는 물론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 노선 추가 신설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서울까지 원거리로 출퇴근 하는 시민들의 불편에 대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공감한다“GTX-C 오산 연장사업과 수원발KTX 오산 정차는 주요한 철도노선 도입 과제를 적극 챙기면서 노선 도입만 되면 운행이 가능한 광역급행버스 신설도 제1과제로 생각하며 노선도입 현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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