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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KBO 유료 중계 확정… 최소 월 5500원
4월30일까지 무료 시청 이벤트… 시범경기부터 전 경기 중계
40초 미만 분량 쇼츠 SNS 허용… “적극적 밈·움짤 생산 기대”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04 14:15:17
▲ 티빙과 KBO가 프로야구 유료 중계를 확정했다. 연합뉴스
 
티빙과 KBO가 프로야구 유료 중계를 확정했다. 프로야구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최소 월 5500원을 지불해야 한다.
 
KBO는 4일 CJ ENM과 2024~2026 KBO 리그 유무선 중계방송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CJ ENM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4~2026년 KBO 리그 전 경기의 국내 유무선 중계방송 권리와 함께 중계방송권을 재판매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프로야구를 시청하려면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을 이용해야 한다. 티빙은 4일 콘텐츠 시청 도중 광고가 노출되는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공개할 예정이며 구독료는 티빙의 구독형 상품 중 가장 저렴한 월 5500원이다.
 
CJ ENM은 기존 유무선 중계방송 사업자가 제공하던 전 경기 하이라이트·전 경기 다시보기 등에 더해 10개 구단 정주행 채널 운영과 놓친 장면을 다시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채팅 기능 등 부가 기능을 정규시즌 개막일인 3월23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티빙은 시범경기가 개막하는 3월9일부터 4월30일까지 KBO 무료 시청 이벤트를 실시하며 TV를 통해 중계방송이 제작되지 않는 시범경기들을 중계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 팬 누구나 40초 미만 분량의 경기 쇼츠 영상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KBO 관계자는 “이전에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콘텐츠 활용에 제한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야구 팬들이 각종 ‘밈’과 ‘움짤’을 적극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신규 야구 팬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팬들의 다양한 영상 활용을 통한 코어 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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