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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환절기 맞아 피부·헤어 셀프케어 등 ‘홈 뷰티’ 인기
‘셀프 메디케이션’ 소비 트렌드 인기
뷰티 디바이스·이너뷰티·두피 등 상품 거래↑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1 10:18:30
▲ 올리브인터내셔널 뷰티 디바이스 ‘멜라샷’. 올리브인터내셔널 제공
 
봄 환절기 2030 세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홈 뷰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집에서 셀프로 피부·헤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와 식품 섭취를 통해 피부 관리를 돕는 콜라겐·영양제 등 이너뷰티 상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21W컨셉에 따르면 최근 2주간(43~16) 홈 케어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페이셜 관리기기·제모기기 등 뷰티 디바이스 증가율이 185%·시트 마스크팩 12%·이너뷰티 105% 등이다.
 
같은 기간 지그재그에서도 홈 케어 상품에 대한 검색량·거래량이 동시에 증가했다.
 
검색량은 헤어드라이어 915% 마사지기 815% 프로틴 800% 히알루론산 433% 유산균 280% 마스크팩 278% 글루타치온 263% 콜라겐 223% 고데기 180% 제모 134% 괄사 72% 순으로 많았다.
 
거래액 증가율로 보면 마스크팩 589% 이너뷰티 95% ·미용 가전 89% 뷰티 디바이스 30% 등이다.
 
두피 및 헤어 건강에 신경 쓰는 고객들도 늘면서 관련 상품 거래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0배 이상 급증했다.
 
최근 한 달간(316~415) 지그재그 내 두피 관련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70% 폭증했다. 자외선 노출로 뻣뻣해진 모발을 위한 손상모’ ‘헤어관련 상품 거래액도 각각 187%·53% 상승했다.
 
2030세대 탈모 환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MZ 세대를 중심으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탈모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두피 샴푸·헤어 팩·두피 마사지기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자 클리닉에 가지 않고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셀프 케어 유행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상품의 경우 최근 한 달간 모발’ ‘탈모관련 상품 거래액은 각각 539%·270% 늘었다.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스케일링상품 거래액도 9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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