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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효자상품 ‘마데카’ 효과...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1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 1968억 원 달성
‘마데카솔’부터 ‘마데카 프라임’까지 전 사업 성장
박상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0 14:20:46
▲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이 ‘마데카솔’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968억 원으로 전년 동기(1808억 원) 대비 8.9% 증가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3억 원에서 210억 원으로 8.8% 늘었다.
 
사업부별 실적은 일반의약품(OTC) 380억 원·전문의약품(ETC) 464억 원·헬스케어 6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3.3%·25.3% 성장했다.
 
일반의약품 사업부에서는 동국제약의 대표 상품인 마데카솔 연고와 마데카솔 분말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마데카솔은 인도양 마다가스카르섬 자생 식물인 센텔라아시아티카에서 원료 테카(TECA)를 추출해 개발됐다. 제품 라인업은 마데카솔 연고·마데카솔 분말·마데카솔케어(식물성+항셍제) 등이다.
 
마데카솔의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주성분 테카(TECA)를 기반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홈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의약외품 ‘마데카 메디패치’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동국제약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확장 전략. 동국제약 제공
 
‘마데카 프라임’은 2023년 5월 출시 이후 연간 매출 220억 원을 달성하며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3월 출시한 마데카 프라임의 프리미엄 라인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가 100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대로 출시됐음에도 1·2차 사전 예약에서 매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 신규 홈뷰티 디바이스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마데카솔 연고와 분말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용처가 다각화되고 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에는 마데카솔 분말의 원재료인 TECA의 효능을 활용한 셀프 화장품 제조에 적용되고 있다”며 “이에 가성비가 좋은 화장품·여드름 피부에 맞는 화장품,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에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 등으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마데카 프라임은 미백과 흡수·탄력 등 총 3가지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노화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해주고 있다”며 “2024년 3월 프리미엄 탄력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출시·하반기 신제품 추가 런칭이 예정돼 라인업 확보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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