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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홈술족 증가…CU, 와인·양주 예약 서비스 출시

직접 점포로 원하는 상품 주문, 1만~12만원까지 가격대 다양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6-01 1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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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1일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와인과 양주 매출은 지난해 동기(1~5월) 대비 각각 45.8%, 32.9% 신장하며 역대 최고 매출 신장률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와인과 양주 판매가 늘면서 편의점 CU가 주류 예약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CU는 1일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와인과 양주 매출은 지난해 동기(1~5월) 대비 각각 45.8%, 32.9% 신장하며 역대 최고 매출 신장률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맥주와 소주 매출은 각각 6.9%, 14.2%, 막걸리 매출은 17.1% 신장해 주류 카테고리 평균 신장률이 10.2%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3~4배 가량 큰 폭으로 뛰어 오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와인이나 양주는 송년회, 신년회 등이 많고 기온이 낮아 고도주를 선호하는 겨울이 매출 성수기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홈술족이 늘어난 데다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3월 이후에도 이례적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교적 가격대가 높고 개인 취향이 확실한 술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데 맞춰 CU는 이달 5일 고객이 직접 점포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와인샵’을 론칭한다. 고객이 멤버십 앱 포켓CU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지정된 날짜에 CU점포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다. 서울시 약 500개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다.
 
가격대는 1만 원 대부터 12만 원 대까지 다양하다. 또 보드카, 진, 데킬라, 꼬냑 등 그동안 편의점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고급 하드 리커 10여 종도 함께 판매한다.
 
CU 관계자는 “높은 가격대와 어려운 전문 용어 때문에 문턱이 높았던 와인과 양주를 최근에는 편의점, 마트 등에서 합리적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라인업과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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