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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대권주자 원희룡·오세훈 “백종원 같은 사람될 것”

원희룡 “예전의 나를 잊어달라”… 오세훈 “모습 바꿔 나갈 것”

오주한기자(jh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6-24 13: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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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의해 대권주자로 언급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김종인 미래통합당(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대선주자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같은 인물을 꼽은 가운데 통합당 잠룡들은 ‘백종원 벤치마킹’에 나섰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4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원 지사와 백 대표는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며 “예전의 원희룡은 잊어달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오찬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백 대표 같은 사람’를 언급했다. 백 대표는 언론을 통해 “대선은 꿈도 꿔본 적 없고 나는 지금 일이 제일 재밌고 좋다”며 “너무 당황스러운 이야기라 웃어넘겼는데 보도가 회자가 많이 돼서 혹시 오해받을 일이 생길까봐 말씀드리는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원 지사는 “백 대표가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 젊은 창업자들에 대한 국민 멘토이자 엄격한 트레이너로서 대중친화적인데, (김 위원장 발언 뜻은) 대선주자로서 뜻 있는 사람들은 백종원 정도는 돼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원 지사는 “‘저 사람은 똑똑하긴 한데 괜히 혼자 가는 사람’ 같은 그런 것(이미지)들을 ‘우리 국민과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하나하나 모습을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원 지사와 비슷한 입장을 내놨다. 그는 같은 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는 그거(김 위원장 발언)를 굉장히 새겨듣고 있다. 그 정도로 국민적 거부감 없는 인물이 돼라 하는 취지의 주문 아니겠냐”며 “‘분발하라. 지금 상태로는 도저히 정권 재탈환은 불가능하다’ 이런 메시지로 해석한다”고 말했다.
 
[오주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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