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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 영어 교육 서비스 ‘AI튜터’ 100만 무상 제공

지난해 20개 대기업서 AI튜터 체험…학습효과 검증 설문에서 94% 이상 만족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28 15: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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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인공지능(AI) 영어 교육 서비스 ‘AI튜터’를 100만명 사용자에 무상 제공한다. LG CNS는 28일 AI튜터 무상 이벤트는 캐럿글로벌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말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LG CNS가 인공지능(AI) 영어 교육 서비스 ‘AI튜터’를 100만명 사용자에 무상 제공한다.
  
LG CNS는 28일 AI튜터 무상 이벤트는 캐럿글로벌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말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AI튜터는 AI를 통한 음성 인식 기술과 문장 분석 기술을 결합해 사람과 AI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는 신개념 영어 공부다. 
 
AI가 사용자의 답변 시간, 문법, 발음, 유창성 등을 분석해 영어 실력을 판별하고, 그에 맞게 다음 대화를 이어간다. 사용자가 답변을 주저하거나, 대화 맥락과 맞지 않는 틀린 답변을 할 경우 AI가 힌트를 제시하는 등 영어 대화를 주도한다. 
 
LG CNS는 어학전문업체인 ‘캐럿글로벌’과 협력해 식사주문, 길안내, 취미생활, 해외기업과의 미팅 등 500여개의 다양한 영어회화 상황을 개발해 AI튜터에 담았다. 500여개의 콘텐츠는 8단계 레벨로 분류해 사용자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토록 했다. 
 
앞서 LG CNS는 지난해 기업용 AI튜터를 출시한 이후, LG 계열사를 포함한 20개 대기업 임직원에 AI튜터를 제공했다. 실제로 1년간 기업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후 조사 결과에서 94%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G CN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학교와 학원을 가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어린이용 AI튜터 ‘윤선생 스피킹톡’도 신규 오픈했다. 어린이용 AI튜터 역시 오픈 기념으로 1개월 무상 제공 이벤트를 실시 중에 있다. 
 
어린이용 AI튜터는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 ‘구글’과 협력해 개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구글에서 최근 출시한 AI스피커 ‘네스트 허브’에서 앱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다. 구글어시스턴트를 실행하고, “윤선생 불러줘”라고 말하면 구글 인증 작업 이후 아이들이 바로 AI와 영어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김창은 LG CNS 디지털마케팅&신사업담당 상무는 “LG CNS가 보유한 AI 음성인식, 딥러닝·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IT신기술을 활용해 AI튜터를 개발했다”며 “토익스피킹, 오픽,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회화 등 다양한 비대면 학습 서비스를 개발해 공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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